HBDC-015 / 2005년 8월 26일 발매
2,857엔(세금 별도)/3,000엔(세금 포함)
발매: HOBiRECORDS
원작, 감수: Nitro+ CHiRAL
각본: 門原緑
쟈켓 일러스트: たたなかな

Cast:
아키라/ 先割れスプーン
케이스케/ 何武者
모토미/ 一条和矢
린/ 鬼龍院隼人
키리요/ 富士爆発
군지/ 杉崎和哉

咎狗の血 Image Drama CD Special Site
HOBiRECORDS
Nitro+ CHiRAL


Review
게임 咎狗の血를 원작으로 하는 두번째 이미지 드라마 시디로, 캐릭터 중 한 명인 케이스케를 중심으로 한 버전입니다. 일흥련의 공장에서 함께 일하며 살아가는 일상에서, 케이스케가 회상하는 과거의 사건들과 자신을 변화시키는 계기를 큰 줄거리로 하고 있습니다. 총 여덟 트랙 중 1번과 8번은 엔딩 이후의 시점을 배경으로, 각각 프롤로그, 에필로그의 역할을 하며 나머지 여섯 트랙에 과거의 사건이 포함됩니다.

사실, 줄거리는 게임 스토리의 하일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정도로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케이스케 시점'이라는 한계가 있으므로 그가 함께 있었던 때에 일어났던 사건, 그 중에서도 완전히 광기에 휩싸이기 전까지로 한정되며, 그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그러한 대사를 말하게 되었는지 심리가 드러난다는 정도.

그리고 추가된 부분이 아키라와 함께 있지 않았을 때의 사건인데, 많지 않은 양이나마 何武者님의 연기가 빛을 발한다는 느낌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기념할 만한 첫 무대'인 클럽에서의 대량학살을 담은 5번 트랙 Entrance to real -深淵-을 매우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핑 케이스케가 미쳐 날뛰는 것을 무난히 보아 넘기실 수 있는 분이라면..; 대체 5분동안 몇십명이 죽어 나가는 건지. OTL 효과음도 리얼해요..)

다른 분들의 목소리와 연기도 훌륭하지만, 何武者(...)님의 빼어난(...) 정신 이상 연기와 금단 증상 연기, 그에 못지 않은 굴삭 연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4트랙 마지막에서 점점 목소리 톤이 변하는 부분에선 조금 오싹할 정도였어요...;;

더블 드라이버(...)는 게임 때 못지 않게 충격적입니다만, 역시 이건 H라기보다는 린치라는 느낌이라 ...아주 제대로 미쳤다는 게 잘 드러나는 장면이었어요. 그리고 그 더블 드라이버 외에 에로는 전무합니다. ......사실 이건, BL이 아니라 소년의 성장기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 (쿨럭)

리뷰는 가능한 객관적으로 써야 한다는 지론에 따르다 보니 너무 딱딱해 져 버린 느낌입니다. 게임을 즐기신 분이라면 즐기며 들으실 수 있는 드라마 시디라고 생각합니다. :) 그를 떠나서라도, 이야기 구조가 확실히 완결된 느낌이라 좋았어요.


Appreciation

접어둡니다.

2005/09/01 00:29 2005/09/01 00:29
드디어 끝났습니다♡♡♡ (마치 하기 싫었던 것처럼 말하고 있네요 저;; )

*플레이 노트입니다. 상당량의 네타바레 포함됩니다. 플레이 하지 않으신 분 중 플레이 예정 있으신 분은 피해 주셔요. ^^;

또한, 혹시 지금까지 봐 주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객관성이 완전히 결여된, 오버액션 투성이의 모놀로그입니다. 조금이라도 객관적인 반응을 원하신다면, 그나마 '전체 플레이 감상' 쪽을 추천하옵니다. orz;;


모토미 루트 플레이 일기입니다.


나노 루트 플레이 일기입니다.


케이스케 굿엔딩에서...


전체 플레이 감상입니다.



지난 주에 뵈었을 때, 저는 아사님의 (마비노기에서) 알비트로님께 뭔가를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리고 때는 화요일. 라인 마시듯 BnR을 도핑해가며, 두 사람분의 *******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마스를 돌았더랍니다. 결과물은 고급가죽 7장.

그걸 그레미오가 받아 양 소환하고 5성 코코뱅을 먹어 가며, 고급가죽 5장에서 고급가죽끈 4개 get. (...성공률이 44%였는데;; 사실 이럴 거면 마스 돌 필요가 없었어요.. orz) B랭크 옷이라 두 번만에 바느질 성공, 그리고 본격적으로.. 그간 로또로 쌓아둔 것 포함해 염약 7개를 질렀습니다.

그 결과...!!!

이러한 것이...!! (오른 쪽은 재료로 사용한 빨간 고급 실크와 흰 고급 가죽)

하얀 바지, 새빨간 윗도리, 황록색 넥타이... 아아, 이 알비트로님을 위한 세일러복을 하루라도 빨리 멋지고 귀여우신 알비트로님께 드리지 않으면!!! .......... 열다섯이 되어 버리실 텐데;; 라는 생각에, 아사님과 contact을 시도하였으나, 화요일은 메신저 켜 둔 채로 제가 잠들었고, 수요일은 기다려도 아니 오시기에... 조금 두려워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_;

알비트로님이 이 옷을 입으신 것을 보고 싶사와요!!!

... 아사키가 입으면 이렇게 된답니다...






*1. 어떤 가게에서 "표정이 밝으시네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연하죠. 전 그 때 알비트로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OTL

*2. 이 게임 건으로 딴지글(...)을 하나 쓸 생각인데, 언제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번 포스트에 쓸 생각이었는데 이번 건 제가 봐도 지겹게 길어져 버렸어요. orz;;

*3. 11일에 시험입니다. :) 사이에 하나 정도는 더 포스팅하게 되리라 생각하지만, 이후에 뵙겠습니다.

*4. 다음 타겟은 하루카3, 그리고 이후로 프메4와 금색의 코르다입니다. 이젠 정서를 순화시켜야..



6월 3일 오전 7시 추가.

메신저에 들어오신 아사님을 붙들고(...) 간청한 결과, 새벽 3시 40분경 던바튼 광장에서 알비트로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아아, 역시 너무 귀여우세요♡ 광장에 도착하자 마자 베이직 악보를 폼나게 연주해 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 번 반하고 말았습니다. OTL (토가이누 쪽 곡들은 악보 만들기 어려울 것 같... ) 억지로 선물 드린 옷을 입어 주셔서 함께 서서 스샷을 찍었습니다. :D 하얀 장갑도 너무나 엘레강스하세요! 열중 쉬엇 자세 같은 것이 도입되면 정말 좋을텐데요.. (두근두근) 제 손으로 오페라 가면을 씌워 드리려면 죽도록 돈을 벌어 사는 수밖에 없어 슬플 따름입니다. orz;;

또 하나 감동받았던 것은... 플라티나 왕자님이 소환했을 때에는 뭘 시켜도 아주 대 놓고 무시하던 '최고걸작'군. ... 알비트로님은 소환하자마자 '애교'의 '애'자라든가 '사랑'의 '사'자를 날리기도 전에 마구 하트를 날리며 꼬리를 흔듭니다. ...과연 주인을 알아보는군요. OTL

빌려드린 큐트 프릴 스커트가 코우야보다 훨씬 잘 어울리십니다♡ 슬쩍 뵈었던 아사님네 안제양. ... 마치 별의왕녀틱한 대사를 날리시는 모습이 멋졌어요. :D
2005/06/02 18:31 2005/06/02 18:31
... 케이스케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데에는 앞으로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만 같습니다. 아니 그보다, 이 게임을 빨리 끝내 버려야 제 정신세계가 정상으로 돌아올 것만 같아요. ㅠ_ㅠ

*플레이 노트입니다. 역시, 상당량의 네타바레 포함됩니다. 플레이 하지 않으신 분 중 플레이 예정 있으신 분은 피해 주셔요. ^^;

린 루트의 플레이 일기입니다.


시키 루트의 플레이 일기입니다.


두 루트를 플레이하면서 생각한 건, 자신의 삶이 누구와 연관되든 간에... 케이스케의 도핑 사건은 아키라의 마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야 케이스케 루트가 최초가 되어 버렸으니 어쩔 수 없지만, 이 녀석이 매 루트마다 등장하는 걸 생각하면... 미리 알았다면 조금 뒤로 돌릴 걸 그랬어요. 어떤 마음으로 라인을 손에 쥐었는지, 직접적으로 알고 있지 않다면... 몸부림치다 거리에서 죽어가든, 피투성이로 거리를 돌아다니다 어디에선가 죽어 버리든 이렇게 마음이 무겁지는 않을텐데. 그리고 나서, 언젠가는 이렇게 버려 두지 않고 구해 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텐데 ...그저 안쓰럽습니다.

사실 제게는, 케이스케의 인상이 너무 강해서 다른 사람은, 심지어 시키조차도 조금 흐릿하게 느껴지고 있어요.

#오늘의 마비노기

변함없이 한 주를 그냥 놀렸습니다. OTL;; 으으... 유료결제가 아까워요. 지난 화요일에는 5시간 남은 염색 앰플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어서 코우야가 갖고 있던 돈으로 프릴 원피스를 질러서 염색했습니다. orz;; 실컷 그러고 나니 돈 쓸 일이 생겨서 낭패. ㅠ_ㅠ (후지와라구우운...) 뭐 어쨌든, 엘레노아 힐러 드레스는 무리고, 애초에 가방도 사야 할 판이라. 그래도 이 정도는 해 주고 싶었는데 다행입니다. ^^

서랍 정리를 하면서...


지난 목요일, 함께 놀아주신 asa108님, 이렌느님, 루페레인님 감사합니다! >_<;; 저 요즘 너무 신나게 떠들고 놀아서, (그러나 정신은 약간 나간 상태) 다른 분들께는 폐만 끼쳐요.. ㅠ_ㅠ 루페님은... (금요일 건 때문에 쿡쿡) 다음에는 꼭 빵이 아니라 밥 사드릴게요. ;_;
2005/05/29 17:42 2005/05/29 17:42
... 게임 하다가 아주 돌아 버릴 것 같아서 갈긴 낙서. (는 연습장 위에서지만 오캔으로 재정리해도 별반...;;) 굿엔딩 보고 허무하게 웃으면서도 기분은 좋았는데 현재는 또 모종의 일로 기분이 이렇습니다.
▲포인트. ... 그렇게 잔뜩 죽이고 다닌 주제에, 그 새하얀 티는 어째서 그대로인 건가요;; 혹시 아키라 만나러 올 때만 빨아서 다려 입고 나오나... =_=;;

플레이 노트입니다. 네타바레 포함될 수 있으므로, 플레이 예정 있으시지만 아직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은 skip해 주세요. ^^;;


#오늘의 마비노기.

프로젝트 D가 결성되었습니다. :D
그렇죠.. 역시 R님은 R군의 사랑스러움을 알아 주셨습니다! +_+ 소녀환상 행사장에 오신 R님과 이야기하다 루셀님께 케이스케가 있으니 R님은 타쿠미를 지르신다는 이야기가 오고 가고, 그 다음날 밤 운명적인(...) 조우가 이루어졌습니다. 후지와라가 온다는 말에 뛸듯 기뻐한 료스케님은 집안 사람(...)이 벌어놓은 돈으로 토끼 로브를 사고, 집안 사람(...)이 쌓아 놓은 염약으로 직접 염색을 해 주셨습니다. (오른쪽은 케이스케를 기다리는 동안 병아리 토끼로브를 입고 케이스케인 척 하고 있는 후지와라군...) .. 그리고 열다섯살임에도 꿋꿋이 토끼로브와 토끼손발을 장착하고 있는 R군. OTL

열살의 졸린눈 타쿠미 귀여워요! >_< 료스케는 열다섯, 케이스케는 열넷, 후지와라는 열살입니다. :) 료스케는 고작 XX 렙인 주제에, 그 중에서는 가장 높다며 잘난 척을 해 대고 있습죠;;;

그리고 마침 메신저에 접속해 계시던 루셀님을 꼬셔(... 죄송합니다. OTL) 케이스케를 소환, 함께 토끼 로브를 입고, 프로D 길드석을 박고 놀았습니다. -3- 저의 눈을 하트로 만든 멋진 외모에도 불구, 왠지 산만한 케이스케와 료스케 말이라면 뭐든 눈을 빛내는 후지와라;; 그리고 주위에서 띄워 주니까 자기가 잘난 줄 알고 '훗'을 남발하는 료스케. OTL;;;
본격적 활동이 아주 기대됩니다;

이번 소녀환상에 냈던 카피본 -Sign- 에 대해서.


#모종의 건에 대하여

이 건에 이야기가 오고 가는 건, 한 때 데스노트 번역 관련 건으로 이글루가 불타올랐던 것과 유사점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동네, 아시다시피 엄청 좁습니다; 심지어 여성향 게임계가 아니면 RPG 게임, 만화, 애니, 성우 기타등등에서 아는 사람 또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차라리 홈페이지면 모르되, 블로그는 오픈된 공간이며, 이글루처럼 Valley가 있는 블로그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검색해서 들어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정말로... 읽는 사람이 어떨지 생각하지 않으신 걸까요;

코멘트 다신 분께도. 저야 이글루를 쓰지 않는 입장이라, 코멘트를 달기도 뭣하고 해서 제 블로그에만 간단히 감상(;)을 말하자고 생각하고 돌아왔습니다만, 그 쪽 블로그에서 따지지도 말고, 자기 블로그에서도 말하지 말라는 분위기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OTL;;;

블로그 주인 분께 개인적인 유감은 없습니다만, 저 역시 아무 느낌 없이 들어가서도 '이건 말이 좀 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폐쇄적인 분위기도 아니었다고 생각하거니와,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 해도 이 글을 읽는 사람을 고려해 주시는 표현을 써 주셨으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웹상의 인간 관계는 힘듭니다... 저도 기분 내킬 때 무턱대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 좀 더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05/05/25 07:20 2005/05/25 07: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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