엔딩까지 플레이 종료했습니다. (CG collection을 위해 카난세레로 한 번 더 돌릴 생각입니다만, 일단은 토가이누 한 후에 할 예정이니 패스...)

객관적으로 보면 유적 4 이후가 더 복잡하고 적도 많고... 특히나 요리의 달인OTL 이벤트 하나만으로도 머리를 데굴데굴 굴려야 했지만, 이전에 무척 고생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 지금까지 저는, 왕자님 시리즈에 나오는 남자아이 몬스터들이 예쁘다고는 생각해도, 그다지 불타오르진 않았는데...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포획할 수 없어 안타까운 아이들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루셀님께서도 코멘트로 지적해 주셨던 바로 그, 게이츠 시리즈입니다!!!

▲ 왼쪽부터 게이츠 98, ME, XP. (아쉽게도 스샷이 없어 95가 빠졌습니다. ) 95는 98로 변신하고 98은 ME로, ME는 XP로 변신합니다. 가슴에 2K를 자랑스레 세겼을, 2000이 빠졌다는 점이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이 얼마나 사랑스런 자태인가요!! 하지만 그 뿐 아닙니다. 그들의 대사는 더욱 심금을 울립니다.

ME가 최강, ME가 최고, ME가 세계기준, ME가 금지라면 금지!!
FREEZE!! 그래도 멈출 겁니다. ME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걸 쓰면, 윈도우즈 경고음이 울려펴지고 95부터 XP까지 줄기차게, 자기가 맞습니다;; )
마이크로 파(波)로, 일상 생활에서 쓰는 소프트는 전부 마이크로 제품이네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사실... 바깥 이야기로는 엘다, 안쪽 이야기로는 리그넘 왕자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각 챕터마다 조각처럼 이어지는 옛 추억은, 이어 보니 카난보다도 리그넘 왕자님께 큰 의미가 되었을 기억이네요. 풍선초를 내려달라고 떼를 쓸 때에는 '얘도 애는 애구나' 생각했었는데, 역시 카난이 생각보다 무척 어른스러운 캐릭터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요리의 달인 이벤트마저도 꽤 재미있었고, 전편에 드러나지 않았던 부분들이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사실 애초에 시리즈물로 제작할 계획을 짜지 않았던 작품의 '속편'이라는 건, 많은 부담을 안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도, '전편보다 재미있었다'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건, 샵 주인들, 헤젤과 그레트 형제와 그 아들(...), 하쿠호와 아쿠스 등 등장인물과 게임 여기저기의 아기자기한 부분들에서 제작진의 노력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 패스워드, 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ㅠ_ㅠ

코믹스와 1.5의 배틀 지그소 부분은 접습니다. :)


#오늘의 원고 진척 상황.
표지 제외, 편집 페이지 포함 총 32페이지 스케치 완료, (가면 갈수록 선이 더 줄어든다는 건 그렇다 치고) 현재는 펜터치 중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서 가장 먼저 포기한 것이, 아사님께 허락까지 받아놓고는; 예약에 대한 것입니다. 어떻게든 특전을 만들고 싶어서 발악했는데... 말이죠;; 어느 정도 진척이 되면 인포 페이지는 만들 예정입니다만. ㅠ_ㅠ 지금은 모든 게 불투명합니다.

발등에서 활활 타는 불을 바라보는 현재의 마음가짐.
1. 마루펜으로 바꿨습니다. (잘 못 쓰든 말든, 펜선이 지금보다 더 가늘게 나오든 말든, 시간이 금입니다.)
2. 사람 얼굴에는 톤 같은 게 안 붙는 게 원칙인 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
3. 전 그림쟁이가 아니므로, 자존심 같은 건 없습니다. 톤으로 넣을 수 있는 건 몽땅 다 톤으로 넣어 버리고 말겠어요. (번뜩)
4. 완성.. 은 되려나;; 어쩌다가 제주제에 카피본 32페이지를 잡았을까요 저... OTL (이건 R님의 영향.. ;_;)

# 오늘의 R군.
(아무도 궁금해 하시지 않는다는 건 이미 알고 있어요. OTL;; )
... 좋아, 레벨 15면 키아다! 라고, 원고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잠깐 짬을 내어 들어갔는데... 아처 상자방에 상자 쳐놓고 아볼 장전하려고 보니.. 익히지도 않았네요, 어머나. 이를 어떻게 해♡ ...제 애들 치고 아볼 하나 없이 한 번 눕지도 않고 상자방 아쳐 다 처리하는 인간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대로 라비 보내서 지금은 라비 돌고 있어요.

강아지, 두 눈을 똑똑히 뜨고 다시 봐 줘!! 이래도 사랑스럽지 않단 말이냐!!! (살이 쪄서 가렸지만) 토끼손 토끼발(사실은 고양이 손발)도 하고 있어요. (그거 받는 날 염색해서 흰색으로 만들었어요... orz) 전 이 몰골(...)을 볼 때마다 사랑스러운 나머지 센마이 평원을 춤추며 뛰어다니고 싶은 마음이 든단 말입니다!!! 자아,

저 꽃다발(=도전)을 받아 주실 구슬치기의 달인은 아니 계십니까!
(어릴 때부터 서큐버스에게 아침 두부를 배달하신 분이라든가. ... 어쨌든, 실은 지금은 도전해 주셔도, 차도 없고 레벨도 고만고만해서 형님이 무리..; )

... 사실은 저도, 지금 얘를 제대로 예뻐해 주고 있는 건지 더더욱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는 건지 때때로 헛갈려요. orz;;; 입에 물고 있던 붉은 장미는, 료스케님보다도 더욱 장미(실은 오페라가면이 더욱;)가 어울리는 알비트로라는 분을 만나, 탄복하며 선물로 드리고 말았습니다.
동생을 위해 기특하게 이런 것도 샀어요. >_<♥ (=사서 염색했어요. 플레타가 저렇게 정신 나간 옷을 팔 리가; ...그래도, 머리는 원래 노랑이었고 나머지 두 부분 염색하는 데 각각 염약 하나씩밖에 안 들었어요; 애정의 힘;;)루셀님 어서어서 만나서 저거 받아가시고, 케이스케에게 입혀서 사진 찍어요 우리. (이러다 캐릭터 지우고 도망가실지도... OTL;;; )

토요일에 광화문우체국에 가서 소포를 부치고, (리퀘 선물도 보냈답니다♡) 혜인아트 가려다 교보에 잠깐 들러 오페라의 유령 DVD를 샀습니다. (부들부들) 보너스 트랙들도 재미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어느 짧은 장면에서 저는 감명을 받고 말았습니다! 바야흐로, 스텝 모두가 돌아가며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열창(...)하는 부분에서,
아아, 그들은 스트라이프의 미학을 아는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다시 원고 하러 갑니다. :D 정신 없는 글이나마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 쪽은 이미 저도 모르게(;) 구경을 다니고 있으나, 제정신으로 코멘트를 남길 자신이 없어 조금 기다리고 있는 중이어요. 소녀환상 때에 뵈어요.. ;ㅁ;

실은 오늘도 링크 타러 잠깐 들어왔는데, 댓글을 달아 주신 걸 발견하고... 스스로가 부끄러웠사와요. ㅠ_ㅠ 그래서 일단 뭐라도 썼습니다. 답글은 내일 낮이나 저녁 쯤에 정신 있을 때에 달겠습니다. 뭔가, 전 다른 분들께 폐만 끼치고 도움만 받으며 사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_;

++
쓸데없는 코멘트:: ... 분명 지난번에 ********사려고 아마존 저팬 들어갔을 때에는 없었는데.. 나왔었네요. 그런데 어째서 4월 30일 발매했다는 책이 품절인가요? 대체 왜?;; 그렇.. 게까지 인기 서적이었던가; 시게노씨가 펜대라도 부러뜨렸나, 우리 병아리가 사고라도 친건가... ;ㅁ;
2005/05/09 23:15 2005/05/09 23:15
...일단 왜 전 지금 와서 이렇게 꺄아거리고 있는걸까요.. OTL 스스로의 뒷북 성향에 대해 자각(...)한지는 이미 오래 되었지만, 분명히 할 거라고 생각했던 소프트를 제때 손대지 않으니 나중에서야 하트를 날리며 슥삭삭 플레이중입니다. 토가이누는 플레이 타이밍도 짧다니 (...이러다가 정말로 일어사전이랑 한자사전 옆에 두고 1시간짜리 5시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몰라요;;) 왕자님을 빨리 끝내고 돌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플레이 중!

(... 실은 원고도 해야 하는데 말이죠......)

프롤로그부터 유적1까지는 그래도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유적1에서 염색 재료 하나를 덜 모아서 그릇 사고 스킬 장착하고도 진행을 못 시킨 건 그나마 양반이었어요;; 유적2에서는 카난에게 장착해야 할 스킬을 세레스트에게 장착해 놓고 고개를 갸웃갸웃; 유적 3에서는 삽든 몬스터를 데려와야 할 상황에서 쇼타키라를 생각 못해서 또...... 공략 페이지를 작성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순간순간이었습니다. ㅠ_ㅠ

"사실 난, 블루 하니"
........ 아, 그... 그러셨어요? 정말? ;;
버섯 먹고 맛이 간 상태(...)의 세레스트. (그 옆엔 안경 쓴 카난) 아리스블루, 이런 센스가 너무 좋습니다. ㅠ_ㅠ (사실 이런 상황까지 온 것은 저 타이거쨩(...)을 포획해 보려고 몸부림치다 각종 스킬에 다 걸린 것이며, 게이츠95와 변신버젼 게이츠98을 포획해 보려고 발버둥쳤던 제 미적 감각 따위는 진실의 뒤편에 묻어.. 두고... )

Nice... Nice Fight... Nice Fight.. (Echo)
... 너...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요. OTL 처음 이 화면이 나왔을 때에는 '이... 이건 또 뭐야;;'했는데 그 새빨간 우시 왕님(...)이 동요할 때에는 감동의 파도가.. (←진심이냐? ;; )

이봐, 세레스트를 놔 줘! 세레스트에게는 벌써 정해진 상대가 있다니까!
하쿠호 오라버니가 등장하셨습니다!! 이제야 좀 왕자님 시리즈 같아요♡ 더욱 아름다워지신 데다, 등장하시자마자 뭔가 러브러브 분위기도 나고 있고... (아니 그러니까 일단은 세레카난으로 셋팅하고 플레이중인.. 데요...;; )

CG모음에 의하면 유적7이 끝인 듯하니 아직 반도 안 온 거겠습니다만. ^^;; 이 시리즈 답게, 무척 유쾌하게 플레이 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과 달리 사진 상자 나오길 절실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이치야사마(...) 어릴 때 자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내내 생각했었는데... ;ㅁ; 한 장 남았어요... 옆에 있는 건 히구치겠군요.

# 원고에 대해서..
표지 제외, 편집 페이지 포함 28헤이지 중 현재 10페이지 스케치 끝났습니다. orz 실은, 지난주는 레포트 때문에 손도 못 대고, 이번 주말에 나간 진도에요. 어떻게든 다음 일요일까지는 펜선까지는 끝내야 할 상황입니다. 따라서 웹나들이니 게임은 진도가 극도로 느려질 듯.

# 변함없이, R모군의 일상...
저 언밸런스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12살 R모군, 레벨 20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라비로 원정(;)을 나갈 예정입니다. 저 새하얀 자태는 한 마리의 눈토끼라고 못할 것도 없.. (어이;; ) 코우야 쪽으로 추가해 주신 분이 루셀님이라는 확신이 없어서 R군에게서 K모군에게 친구 추가를 못 하고 있습니다. ;_;

#오늘 낮에...
홍대에 식빵을 조달하러 갔다가, (외할머님께서 리치몬드의 고구마식빵을 좋아하십니다♡) 한양문고에 들러서, 뉴타입 앞에서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사 봤자 소녀주파수밖에 안 보는데 이걸 사야 하나.. 그러다가; 표지에 적혀 있는 "사쿠라이 타카히로의 모든 것"을 보는 순간 가슴이 마구 요동치더니;; 정신이 드니 이미 계산은 끝나 있었습니다. 그래도 막상, 사 놓고 나서는 가슴 떨려서 아직도 못 보고 있어요. ^^;; 소녀주파수 쪽에서는, 루셀님 그림은 이미 프로를 능가하게 훌륭하였고, 이렌느님 글은 일취월장하시는 듯했습니다. ;_; 전보다 더욱 깔끔하고 멋졌어요...♡
2005/05/01 23:51 2005/05/01 23:51
역시 실습 과목 선택을 잘못 한 탓인지, 매일매일 바쁘고 피곤해서 집에 돌아오면 그냥 잡니다. 큰 마음 먹고 마비노기 접속해서 코우야로 라비에 들어갔다가 정신이 들면, 새벽 5시 반. 학교 가야 할 시간에 3층 어딘가에 앉아 있는 아가씨를 발견하게 되어요. (곧 한 바퀴도 못 돈다는;; ) 그 이상 글을 쓰지도 못한 채 리퀘스트가 넘어갔군요. (...사실 강아지가 따지 않기를 바랬건만. OTL 그대에게는 줄 선물이 없단 말일세. 아예 새로 사지 않는 다음에는... ㅠ_ㅠ) 아무리 콘티는 다 짜 두었고 스케치도 하는 중이라지만, 이제 진지하게 원고 해야 할 때도 되었고 다시 조금씩이라도 관리에 들어가겠습니다. :)

오늘은 다행히; 실습이 오후부터 밤까지라 슬쩍 포스팅.

#1. 왕자님 Lv.2

"어.. 어째서 지금 와서?;;"라고 생각하실 지도;; 저도 저 자신에게는 뒷북의 여신님이 붙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토가이누 플레이하러 일어모드로 부팅했는데, (... 인스톨이 안 되어 약 20초간 당황했다가, 이렌느님 블로그라든가 다른 곳에서 본 기억이 있어 한글모드에서 인스톨하고 일어모드로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한자가 어려워... OTL라는 데에 좌절하고 일단 다른 일 하러 갔더랬습니다.

...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저처럼 바닥을 기는 일본어 수준에서, 일본어로 된 게임을 한다는 게 이상할 정도에요. 시작이 아포크리파에 그간 했던 것들이래봤자 도키메모니, 풀하우스키스니, 판타스틱 포츈이니, 학원헤븐이니 하는 시리즈들이라. 그나마 아가케가 최대의 벽이었고 왕자님이 좀 어려웠던가. 뭐 어쨌든; 한 화면당 2/3 정도의 한자를 밟고 넘어갈 자신만 있으면. 게다가 초반이야 설정 느낌이니 에피소드 자체에 들어가면 음성도 있겠다 더 편할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만;

참, 그러고 보니 왕자님 지금 하면 좀 쉬울지도 모르겠다. ㅇ_ㅇ 는 데에 생각이 미쳐, 언젠가 느긋하게 잡아보려 했던... 발매한 지 어언 1년이 지난 이 게임을 집어들었습니다. 사실은; 엊그제 한양문고에서 코믹스판을 사 왔기에, 읽기 전에 게임부터! 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 집어 들었을 뿐인데; 녹색의 패키지를 집어드는 순간, 이유를 알 수 없는 편안함이 다가오더니, 플레이 시작하고는 마음이 둥실둥실 가벼워지는 거에요...;; ... 그림은 Lv.1 때보다 좀 더 다크해지셨지만서도. (그러고보니 저 이 게임 엄청 좋아했었어요... )

▲ 그러고보니 데모판 했을 때에, "역시나 이 컷이 야한 의미일 리가 없어...;;"라고 생각했지만. 불쌍합니다 세레스트... OTL 전 카난이라는 캐릭터를 꽤 좋아합니다만... 딱 한번 미웠을 때가 Lv.1 때 저주의 족쇄 채웠을 때였고, 지금이 두번째가 되겠네=_= 했던 기억도 나요.

▲ 현재는, 유적1에서 삼각하니(...)에게 길을 막히고, 염료 찾으러 2층까지 갔다가, 이걸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OTL 모르는 상태로 일단 종료. 무려 매뉴얼을 집어들어 읽어본다는 저답지 않은 일까지 했으나; 평소에도 전투 중에도 염색 스킬은 쓸 수가 없는데 이를 어떻게 할까요. (...)

#2. 마비노기

이번에는, 아가씨 외에 존재감이 흐릿한 사람들 두 명과, 현재 비교적 열심히 돌리고 있으나 전혀 돈을 못 벌어 오는 한 사람입니다.


◀ 베일에 가려졌던(...) 창고캐, 나나미입니다. 17세임에도 불구, 그녀의 레벨은 4. (...) 은근슬쩍 신도시동맹군 길드에 가입하였으나, 동생의 얼굴을 한 번 보지도 못하고 티르에서 밀가루 만드는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레미오는 이제 14세, 아니 내일 모레면 15세입니다. 일반가죽 처리하느라 가죽두건 수주를 받은 탓에 던바 의류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나, 지금은 반호르에서 광부+블스질 중입니다. 주종목인 방직은 A랭크 84.**퍼센트에서 천, 실크만 남았기에 일단 패스. 천옷은 8랭크에서 의류점 알바 받아 수련중입니다만. ... 이제 그보다 랭크 높은 옷을 거의 안 주는 탓에, 슬슬 사서 만들어야 할 듯.
볼 때마다 너무 멋져서 쓰러질 것만 같습니다. OTLlll... 솜씨가 높지 않아서 블스 말고 다른 길을 열어줄까 생각하기에는 그닥 어울리는 게 없..;; 스킬에 비리아도(...)를 추가해 주세요!! ;ㅁ; ...역시 낚시를 시켜야 하나.

그리고. (...) 저, 드디어 강해지겠다는 목표도, 돈을 벌겠다는 목적도 상실한 저는... 캐릭터는 데리고 노는 거라는 생각을 하고는; 누군가(...)를 질렀습니다. orz

발단은, 이렌느님께서 하바타키학원 길드를 해산하신 후에 임시로라도, 코우야에게 길드를 만들어 줄까 해서였는데; 와아 의외로; ZERO가 없는 거에요. 날름 붙여줬습니다. 그리고 모종의 것을 쳐 봤는데 세상에 그것도 없어요...;;

▲ ............orz
길드를 위해 질러진 남자,
▲ ... 이 얼굴로 10살이라니 마구 초원 위를 뒹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OTL
왜 이 게임은 열살이나 열일곱이나 얼굴이 똑같은 걸까;;

그의 탄생 이유는 단 하나, 모든 코스(알비, 키아, 마스, 라비, 피오드, 코일, 알베이, 룬다 기타등등...)에서 구슬 1타로 문을 열고, 가장 최단 코스를 열 수 있는 제물을 바치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입니다.모든 던젼을 돌며 통계를 내고, 컴퓨터로 분석하여 그 어떤 던젼에 가도 최단 시간에 마지막 여신상에 도착하는 것이지요. (...) 밑에 부릴 사람이 없는 관계로(...) 당분간(...)은 직접 뛰어다닐 예정입니다. ......OTL 저 진지한 얼굴로 알비던젼을 돌 때마다 아주 사랑스러워 죽겠습니다. 저와 함께 공도(...)를 달리실 분은 언제나 환영합.. (진심이냐; ) 제 개인적인 목표는, 시몬옷을 파란 셔츠에 흰바지로 염색해서 입혀주는 것.

#3. 그리고

키보드매니아 3rd에서 '엘리제를 위하여'와 'Citta del Sol'을 끝까지 플레이했습니다. >_< (넘기진 못했습니다. OTL) 어제 오랜만에 조플에 들러서 될까나.. 하고 시도해 봤는데 엘리제를 위하여... 는; 그 원래대로라면 3옥타브를 펼친화음으로 진행해야 할 상황에서 키보드가 좁은 관계로(...) 1옥타브 내에서 쳐야 하는 부분이 소화 불가; 덕분에 fail 이었지만 어떻게든 끝까지 갔고, Citta del sol은 될 리가 없지 싶어서, 하지만 좋아하는 곡이니까; 청음으로 악보 무시하고 되는대로 쳤는데 맞아 들어가더라구요. ;_; (이 게임은 이게 좋아요) 언제 또 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또 학교에 가야 할 시간이라 일단 이만큼. 이전글 코멘트는 돌아와서 달겠습니다!
2005/04/21 13:01 2005/04/21 1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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