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험과 과제논문 끝내 놓고 돌아왔습니다. :) (끝나고 약 4일간은 그저 땅만 파 댔습니다만;; )

... 왜 지금 와서 갑자기 이런 걸 하느냐 하면...;;

에린워커 여름 특집호가 온 걸 보니 판타지 라이프가 남은 모양인데 (...)
뭘 해야 할 지 몰라서 손을 대지 않고 있기 때문입니다. OTL


그리하여 지금까지 온 길과 앞으로 갈 길들을 정리하기 위해 간단하게나마. 목표가 있어야 뭐라도 할 것 같거든요. (...말할수록 점점 더 꼬여가고 있습니다...)

이름: Sapphirus
(이름의 유래: 게임 Apocripha/0의 사피루스 호손)
길드: 없음
주요서식지: 티르 코네일
주력스텟: Int
관련스킬: 아이스볼트 4랭크
파이어볼트 E랭크
라이트닝볼트 F랭크
매직마스터리 C랭크
힐링 F랭크
인챈트 E랭크
약초학 F랭크
포션조제학 F랭크
첫 아이인만큼 잡다한 스킬 모두 F랭크
주로 사용하는 타이틀: 늙은 (...)
달아주고 싶은 타이틀: 현명한
목표: 인챈터, (...이젠 좀 그만 깨 먹어다오;; ) 포션제조자.
Comment: 꽃으로 키워주고 싶었는데, 묵히고 묵히고 묵히다 보니 스샷의 배경은 틴이 사는 그 동네. (...) 현재 도움이 되는 능력이라고는 제 앞가림(마나포션)이 가능할 정도의 포션제조 뿐. 언젠가는 스트라이프 캡, 리블 클로스메일을 질러주고 싶어요. :D

이름: 코우야
(이름의 유래: 만화 LOVELESS의 조연. ZERO 시리즈의 전투기 중 하나인 사카가미 코우야)
길드: ZERO
주요서식지: 던바튼, 라비던젼
주력스텟: 가장 신경 쓰는 건 행운, 그러나 가장 높은 건 의지;;
관련스킬: 컴뱃 마스터리 A랭크
크리티컬 히트 9랭크
스매시 A랭크
디펜스 C랭크
윈드밀 9랭크
카운터 어택 C랭크
주로 사용하는 타이틀: 럭키걸, 한방에 곰을 잡은
달아주고 싶은 타이틀: 여신을 구출한 (타이틀 효과 문제라기보다는 메인스트림을 한 번 해 보고 싶어서요;;)
목표: 검의 여자정령. (버릇없는 로리아가씨 맞습니다)
Comment: 제 주력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통칭 '아가씨'. 처음 태어났을 때만 해도 새크리파이스가 필요하다고 울부짖었는데 이젠 만사 포기한 듯. 그러나 아직도 그나마 도움 되는 스킬은 윈드밀 뿐일지도. (...R님과 첫 라비 하급 보스전 시에 절감) 재정에서 '흑자'를 기록하는 유일한 캐릭터이기도. 레벨 40 찍은 후 환생 예정입니다.

이름: 그레미오
(이름의 유래: 게임 환상수호전 1,2의 엄마캐릭터...)
길드: 트란공화국
주요서식지: 이멘마하
주력스텟: Dex
관련스킬: 방직 9랭크
천옷만들기 8랭크
요리 C랭크
제련 C랭크
블랙스미스 E랭크
핸디크래프트 D랭크
레인지 컴뱃 마스터리 A랭크
악기 연주 D랭크
주로 사용하는 타이틀: 알 거 다 알게 된
달아주고 싶은 타이틀: 솜씨 좋은
목표: 섹시베어룩, 셀리나레이디 드레스 만들어보기
Comment: 제 주력 캐릭터 중 하나입니다. ...아무리 코우야가 전투라지만, 실제 마비노기에 들인 시간과 노력은 이 쪽이 70% 이상 차지할 것이라 장담할 수 있습니다. 방직 D랭크 때 죽다 살아난 기억이 있어서, A랭크는 참으로 먼산스러웠건만; 그만큼 성공률도 올라간 터라 D 때보다 훨씬 쉽게 넘길 수 있었습니다. 천옷의 대성공 한 번은 어떻게든 되겠죠. 그보다 블스 E랭크의 방패만들기, 제련 C랭크의 발가벗고 BnR 마시고 죽음체험 타이틀 달고 제련실패할 일이 걱정입니다. 뭐, 어쨌든... 다른 분들께 뭔가 선물하거나 할 때 가장 도움이 되는 캐릭터라 예뻐요. ^^

이름: 아사키군
(이름의 유래: 게임 Fullhouse Kiss의 Le Prince 중 한 명인 하네쿠라 아사키)
길드: 풀하우스키스
주요서식지: 이멘마하
주력스텟: ......
관련스킬: 악기 연주 D랭크
작곡 E랭크
음악적 지식 E랭크
낚시 E랭크
주로 사용하는 타이틀: 환생한
달아주고 싶은 타이틀: 노련한 (당구소년에게 이보다 어울리는 타이틀이 있을까 생각합니다...)
목표: .........숫자랭크 낚시꾼?
Comment: 한 때에는 블스지망생이었으나 그레미오가 하는 걸 왜 너는 못하는 거냐! 고 어린 나이에 구박을 받은 후, 본업과 비슷한(...) 길다란 막대기를 든 직업으로 전향하여 현재는 낚시하거나, 때때로 이멘마하 전망대 위에 올라가서 외롭게 우쿨렐레를 연주하는 것이 다인 도련님. ... 그렇잖아도 원작부터 당신은 제게 애증이에요. orz

이름: Ryouske
(이름의 유래: 頭文字D라는 만화의 다X하X 료X케 라는 캐릭터에서 땄.습..니. 으흐흑..)
길드: PROJECTD
주요서식지: 던바튼, 티르 코네일
주력스텟: 아직 없음
관련스킬: no comment. (이름에 어울리지 않게 한없이 약함)
주로 사용하는 타이틀: Fujiwara의 부인
달아주고 싶은 타이틀: 럭셔리한
목표: 공도최속이론
(+ 섹시베어룩, 둔기의 남자정령 ◁자애로우신 M님의 가호로 틀은 마련되었으되, 먹여살릴 능력이 없습니다)
Comment: 길드를 위해 질러진 남... 자였으나 현재는 여성으로 환생하여 놀라운 외모로 뭇 사람들의 경악을 사고 있음. R님 댁 Fujiwara군과는 부부의 연을 맺음. ^^ 이름과 맞지 않는 약함으로 어느 던젼에서든 수십번 사망. 프로젝트의 달성은 참으로 요원해 보입니다... OTL



그리고 신도시동맹군의 Nanami양. ...때로 보고 있으면 마음이 편해지는 마스크... 그러나 그녀의 정체성은 '창고 아가씨'... 쌓여있는 AP로 언제든 마음만 먹으면 뭔가 할 수 있을 듯한 이유없는 믿음을 심어주기도 합니다.... orz














그 외 기타등등.
#1. 엊그제, 오랜만에 키보드 매니아 하러 조플에 다녀왔습니다. 눈을 부릅뜨고 악을 써가며, 주위 사람들에게 소음공해로 민폐 끼쳐가며 플레이했건만 Citta del Sol, 엘리제를 위하여, Henry Henry 모두 클리어 실패했습니다. orz 정말 악보 구해서 연습해야 할까 봐요. ㅠ_ㅠ

#2. DDR을 해 볼까 하다 눈에 띄길래 Melty Blood 플레이 해 보았습니다. 알퀘이드 공주님으로 시작해서 네번째의 나나야 시키까지는 이기고 다섯번째 시엘에서 깨졌습니다. (돈을 더 넣어 볼까 하다가 낭비일 뿐이란 걸 느끼고 그만뒀습니다...) 액션게임이란 건 아예 해 본 적이 없는 저인지라, 방향맞춰 스틱만 열심히 흔들었는데, 구입해서 진지하게 해 볼까 하는 생각도 했습니다. OTL (...가장 구하고 싶은 건 본편이지만요)

#3. 오랜만에 루페님, 이렌느님 뵈어서 기뻤습니다. >_<;; 아사님의 절대복종명령이 루페님과 이렌느님을 거쳐 제 손에도 들어왔습니다. 세팅하고 열심히(...) 플레이하고 돌려드릴게요. 감사합니다! :D
2005/07/26 23:46 2005/07/26 23:46
드디어 끝났습니다♡♡♡ (마치 하기 싫었던 것처럼 말하고 있네요 저;; )

*플레이 노트입니다. 상당량의 네타바레 포함됩니다. 플레이 하지 않으신 분 중 플레이 예정 있으신 분은 피해 주셔요. ^^;

또한, 혹시 지금까지 봐 주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객관성이 완전히 결여된, 오버액션 투성이의 모놀로그입니다. 조금이라도 객관적인 반응을 원하신다면, 그나마 '전체 플레이 감상' 쪽을 추천하옵니다. orz;;


모토미 루트 플레이 일기입니다.


나노 루트 플레이 일기입니다.


케이스케 굿엔딩에서...


전체 플레이 감상입니다.



지난 주에 뵈었을 때, 저는 아사님의 (마비노기에서) 알비트로님께 뭔가를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리고 때는 화요일. 라인 마시듯 BnR을 도핑해가며, 두 사람분의 *******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마스를 돌았더랍니다. 결과물은 고급가죽 7장.

그걸 그레미오가 받아 양 소환하고 5성 코코뱅을 먹어 가며, 고급가죽 5장에서 고급가죽끈 4개 get. (...성공률이 44%였는데;; 사실 이럴 거면 마스 돌 필요가 없었어요.. orz) B랭크 옷이라 두 번만에 바느질 성공, 그리고 본격적으로.. 그간 로또로 쌓아둔 것 포함해 염약 7개를 질렀습니다.

그 결과...!!!

이러한 것이...!! (오른 쪽은 재료로 사용한 빨간 고급 실크와 흰 고급 가죽)

하얀 바지, 새빨간 윗도리, 황록색 넥타이... 아아, 이 알비트로님을 위한 세일러복을 하루라도 빨리 멋지고 귀여우신 알비트로님께 드리지 않으면!!! .......... 열다섯이 되어 버리실 텐데;; 라는 생각에, 아사님과 contact을 시도하였으나, 화요일은 메신저 켜 둔 채로 제가 잠들었고, 수요일은 기다려도 아니 오시기에... 조금 두려워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_;

알비트로님이 이 옷을 입으신 것을 보고 싶사와요!!!

... 아사키가 입으면 이렇게 된답니다...






*1. 어떤 가게에서 "표정이 밝으시네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연하죠. 전 그 때 알비트로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OTL

*2. 이 게임 건으로 딴지글(...)을 하나 쓸 생각인데, 언제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번 포스트에 쓸 생각이었는데 이번 건 제가 봐도 지겹게 길어져 버렸어요. orz;;

*3. 11일에 시험입니다. :) 사이에 하나 정도는 더 포스팅하게 되리라 생각하지만, 이후에 뵙겠습니다.

*4. 다음 타겟은 하루카3, 그리고 이후로 프메4와 금색의 코르다입니다. 이젠 정서를 순화시켜야..



6월 3일 오전 7시 추가.

메신저에 들어오신 아사님을 붙들고(...) 간청한 결과, 새벽 3시 40분경 던바튼 광장에서 알비트로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아아, 역시 너무 귀여우세요♡ 광장에 도착하자 마자 베이직 악보를 폼나게 연주해 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 번 반하고 말았습니다. OTL (토가이누 쪽 곡들은 악보 만들기 어려울 것 같... ) 억지로 선물 드린 옷을 입어 주셔서 함께 서서 스샷을 찍었습니다. :D 하얀 장갑도 너무나 엘레강스하세요! 열중 쉬엇 자세 같은 것이 도입되면 정말 좋을텐데요.. (두근두근) 제 손으로 오페라 가면을 씌워 드리려면 죽도록 돈을 벌어 사는 수밖에 없어 슬플 따름입니다. orz;;

또 하나 감동받았던 것은... 플라티나 왕자님이 소환했을 때에는 뭘 시켜도 아주 대 놓고 무시하던 '최고걸작'군. ... 알비트로님은 소환하자마자 '애교'의 '애'자라든가 '사랑'의 '사'자를 날리기도 전에 마구 하트를 날리며 꼬리를 흔듭니다. ...과연 주인을 알아보는군요. OTL

빌려드린 큐트 프릴 스커트가 코우야보다 훨씬 잘 어울리십니다♡ 슬쩍 뵈었던 아사님네 안제양. ... 마치 별의왕녀틱한 대사를 날리시는 모습이 멋졌어요. :D
2005/06/02 18:31 2005/06/02 18:31
... 게임 하다가 아주 돌아 버릴 것 같아서 갈긴 낙서. (는 연습장 위에서지만 오캔으로 재정리해도 별반...;;) 굿엔딩 보고 허무하게 웃으면서도 기분은 좋았는데 현재는 또 모종의 일로 기분이 이렇습니다.
▲포인트. ... 그렇게 잔뜩 죽이고 다닌 주제에, 그 새하얀 티는 어째서 그대로인 건가요;; 혹시 아키라 만나러 올 때만 빨아서 다려 입고 나오나... =_=;;

플레이 노트입니다. 네타바레 포함될 수 있으므로, 플레이 예정 있으시지만 아직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은 skip해 주세요. ^^;;


#오늘의 마비노기.

프로젝트 D가 결성되었습니다. :D
그렇죠.. 역시 R님은 R군의 사랑스러움을 알아 주셨습니다! +_+ 소녀환상 행사장에 오신 R님과 이야기하다 루셀님께 케이스케가 있으니 R님은 타쿠미를 지르신다는 이야기가 오고 가고, 그 다음날 밤 운명적인(...) 조우가 이루어졌습니다. 후지와라가 온다는 말에 뛸듯 기뻐한 료스케님은 집안 사람(...)이 벌어놓은 돈으로 토끼 로브를 사고, 집안 사람(...)이 쌓아 놓은 염약으로 직접 염색을 해 주셨습니다. (오른쪽은 케이스케를 기다리는 동안 병아리 토끼로브를 입고 케이스케인 척 하고 있는 후지와라군...) .. 그리고 열다섯살임에도 꿋꿋이 토끼로브와 토끼손발을 장착하고 있는 R군. OTL

열살의 졸린눈 타쿠미 귀여워요! >_< 료스케는 열다섯, 케이스케는 열넷, 후지와라는 열살입니다. :) 료스케는 고작 XX 렙인 주제에, 그 중에서는 가장 높다며 잘난 척을 해 대고 있습죠;;;

그리고 마침 메신저에 접속해 계시던 루셀님을 꼬셔(... 죄송합니다. OTL) 케이스케를 소환, 함께 토끼 로브를 입고, 프로D 길드석을 박고 놀았습니다. -3- 저의 눈을 하트로 만든 멋진 외모에도 불구, 왠지 산만한 케이스케와 료스케 말이라면 뭐든 눈을 빛내는 후지와라;; 그리고 주위에서 띄워 주니까 자기가 잘난 줄 알고 '훗'을 남발하는 료스케. OTL;;;
본격적 활동이 아주 기대됩니다;

이번 소녀환상에 냈던 카피본 -Sign- 에 대해서.


#모종의 건에 대하여

이 건에 이야기가 오고 가는 건, 한 때 데스노트 번역 관련 건으로 이글루가 불타올랐던 것과 유사점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동네, 아시다시피 엄청 좁습니다; 심지어 여성향 게임계가 아니면 RPG 게임, 만화, 애니, 성우 기타등등에서 아는 사람 또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차라리 홈페이지면 모르되, 블로그는 오픈된 공간이며, 이글루처럼 Valley가 있는 블로그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검색해서 들어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정말로... 읽는 사람이 어떨지 생각하지 않으신 걸까요;

코멘트 다신 분께도. 저야 이글루를 쓰지 않는 입장이라, 코멘트를 달기도 뭣하고 해서 제 블로그에만 간단히 감상(;)을 말하자고 생각하고 돌아왔습니다만, 그 쪽 블로그에서 따지지도 말고, 자기 블로그에서도 말하지 말라는 분위기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OTL;;;

블로그 주인 분께 개인적인 유감은 없습니다만, 저 역시 아무 느낌 없이 들어가서도 '이건 말이 좀 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폐쇄적인 분위기도 아니었다고 생각하거니와,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 해도 이 글을 읽는 사람을 고려해 주시는 표현을 써 주셨으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웹상의 인간 관계는 힘듭니다... 저도 기분 내킬 때 무턱대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 좀 더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05/05/25 07:20 2005/05/25 07:20
엔딩까지 플레이 종료했습니다. (CG collection을 위해 카난세레로 한 번 더 돌릴 생각입니다만, 일단은 토가이누 한 후에 할 예정이니 패스...)

객관적으로 보면 유적 4 이후가 더 복잡하고 적도 많고... 특히나 요리의 달인OTL 이벤트 하나만으로도 머리를 데굴데굴 굴려야 했지만, 이전에 무척 고생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 지금까지 저는, 왕자님 시리즈에 나오는 남자아이 몬스터들이 예쁘다고는 생각해도, 그다지 불타오르진 않았는데...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포획할 수 없어 안타까운 아이들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루셀님께서도 코멘트로 지적해 주셨던 바로 그, 게이츠 시리즈입니다!!!

▲ 왼쪽부터 게이츠 98, ME, XP. (아쉽게도 스샷이 없어 95가 빠졌습니다. ) 95는 98로 변신하고 98은 ME로, ME는 XP로 변신합니다. 가슴에 2K를 자랑스레 세겼을, 2000이 빠졌다는 점이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이 얼마나 사랑스런 자태인가요!! 하지만 그 뿐 아닙니다. 그들의 대사는 더욱 심금을 울립니다.

ME가 최강, ME가 최고, ME가 세계기준, ME가 금지라면 금지!!
FREEZE!! 그래도 멈출 겁니다. ME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걸 쓰면, 윈도우즈 경고음이 울려펴지고 95부터 XP까지 줄기차게, 자기가 맞습니다;; )
마이크로 파(波)로, 일상 생활에서 쓰는 소프트는 전부 마이크로 제품이네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사실... 바깥 이야기로는 엘다, 안쪽 이야기로는 리그넘 왕자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각 챕터마다 조각처럼 이어지는 옛 추억은, 이어 보니 카난보다도 리그넘 왕자님께 큰 의미가 되었을 기억이네요. 풍선초를 내려달라고 떼를 쓸 때에는 '얘도 애는 애구나' 생각했었는데, 역시 카난이 생각보다 무척 어른스러운 캐릭터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요리의 달인 이벤트마저도 꽤 재미있었고, 전편에 드러나지 않았던 부분들이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사실 애초에 시리즈물로 제작할 계획을 짜지 않았던 작품의 '속편'이라는 건, 많은 부담을 안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도, '전편보다 재미있었다'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건, 샵 주인들, 헤젤과 그레트 형제와 그 아들(...), 하쿠호와 아쿠스 등 등장인물과 게임 여기저기의 아기자기한 부분들에서 제작진의 노력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 패스워드, 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ㅠ_ㅠ

코믹스와 1.5의 배틀 지그소 부분은 접습니다. :)


#오늘의 원고 진척 상황.
표지 제외, 편집 페이지 포함 총 32페이지 스케치 완료, (가면 갈수록 선이 더 줄어든다는 건 그렇다 치고) 현재는 펜터치 중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서 가장 먼저 포기한 것이, 아사님께 허락까지 받아놓고는; 예약에 대한 것입니다. 어떻게든 특전을 만들고 싶어서 발악했는데... 말이죠;; 어느 정도 진척이 되면 인포 페이지는 만들 예정입니다만. ㅠ_ㅠ 지금은 모든 게 불투명합니다.

발등에서 활활 타는 불을 바라보는 현재의 마음가짐.
1. 마루펜으로 바꿨습니다. (잘 못 쓰든 말든, 펜선이 지금보다 더 가늘게 나오든 말든, 시간이 금입니다.)
2. 사람 얼굴에는 톤 같은 게 안 붙는 게 원칙인 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
3. 전 그림쟁이가 아니므로, 자존심 같은 건 없습니다. 톤으로 넣을 수 있는 건 몽땅 다 톤으로 넣어 버리고 말겠어요. (번뜩)
4. 완성.. 은 되려나;; 어쩌다가 제주제에 카피본 32페이지를 잡았을까요 저... OTL (이건 R님의 영향.. ;_;)

# 오늘의 R군.
(아무도 궁금해 하시지 않는다는 건 이미 알고 있어요. OTL;; )
... 좋아, 레벨 15면 키아다! 라고, 원고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잠깐 짬을 내어 들어갔는데... 아처 상자방에 상자 쳐놓고 아볼 장전하려고 보니.. 익히지도 않았네요, 어머나. 이를 어떻게 해♡ ...제 애들 치고 아볼 하나 없이 한 번 눕지도 않고 상자방 아쳐 다 처리하는 인간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대로 라비 보내서 지금은 라비 돌고 있어요.

강아지, 두 눈을 똑똑히 뜨고 다시 봐 줘!! 이래도 사랑스럽지 않단 말이냐!!! (살이 쪄서 가렸지만) 토끼손 토끼발(사실은 고양이 손발)도 하고 있어요. (그거 받는 날 염색해서 흰색으로 만들었어요... orz) 전 이 몰골(...)을 볼 때마다 사랑스러운 나머지 센마이 평원을 춤추며 뛰어다니고 싶은 마음이 든단 말입니다!!! 자아,

저 꽃다발(=도전)을 받아 주실 구슬치기의 달인은 아니 계십니까!
(어릴 때부터 서큐버스에게 아침 두부를 배달하신 분이라든가. ... 어쨌든, 실은 지금은 도전해 주셔도, 차도 없고 레벨도 고만고만해서 형님이 무리..; )

... 사실은 저도, 지금 얘를 제대로 예뻐해 주고 있는 건지 더더욱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는 건지 때때로 헛갈려요. orz;;; 입에 물고 있던 붉은 장미는, 료스케님보다도 더욱 장미(실은 오페라가면이 더욱;)가 어울리는 알비트로라는 분을 만나, 탄복하며 선물로 드리고 말았습니다.
동생을 위해 기특하게 이런 것도 샀어요. >_<♥ (=사서 염색했어요. 플레타가 저렇게 정신 나간 옷을 팔 리가; ...그래도, 머리는 원래 노랑이었고 나머지 두 부분 염색하는 데 각각 염약 하나씩밖에 안 들었어요; 애정의 힘;;)루셀님 어서어서 만나서 저거 받아가시고, 케이스케에게 입혀서 사진 찍어요 우리. (이러다 캐릭터 지우고 도망가실지도... OTL;;; )

토요일에 광화문우체국에 가서 소포를 부치고, (리퀘 선물도 보냈답니다♡) 혜인아트 가려다 교보에 잠깐 들러 오페라의 유령 DVD를 샀습니다. (부들부들) 보너스 트랙들도 재미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어느 짧은 장면에서 저는 감명을 받고 말았습니다! 바야흐로, 스텝 모두가 돌아가며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열창(...)하는 부분에서,
아아, 그들은 스트라이프의 미학을 아는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다시 원고 하러 갑니다. :D 정신 없는 글이나마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 쪽은 이미 저도 모르게(;) 구경을 다니고 있으나, 제정신으로 코멘트를 남길 자신이 없어 조금 기다리고 있는 중이어요. 소녀환상 때에 뵈어요.. ;ㅁ;

실은 오늘도 링크 타러 잠깐 들어왔는데, 댓글을 달아 주신 걸 발견하고... 스스로가 부끄러웠사와요. ㅠ_ㅠ 그래서 일단 뭐라도 썼습니다. 답글은 내일 낮이나 저녁 쯤에 정신 있을 때에 달겠습니다. 뭔가, 전 다른 분들께 폐만 끼치고 도움만 받으며 사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_;

++
쓸데없는 코멘트:: ... 분명 지난번에 ********사려고 아마존 저팬 들어갔을 때에는 없었는데.. 나왔었네요. 그런데 어째서 4월 30일 발매했다는 책이 품절인가요? 대체 왜?;; 그렇.. 게까지 인기 서적이었던가; 시게노씨가 펜대라도 부러뜨렸나, 우리 병아리가 사고라도 친건가... ;ㅁ;
2005/05/09 23:15 2005/05/09 23:15
역시 실습 과목 선택을 잘못 한 탓인지, 매일매일 바쁘고 피곤해서 집에 돌아오면 그냥 잡니다. 큰 마음 먹고 마비노기 접속해서 코우야로 라비에 들어갔다가 정신이 들면, 새벽 5시 반. 학교 가야 할 시간에 3층 어딘가에 앉아 있는 아가씨를 발견하게 되어요. (곧 한 바퀴도 못 돈다는;; ) 그 이상 글을 쓰지도 못한 채 리퀘스트가 넘어갔군요. (...사실 강아지가 따지 않기를 바랬건만. OTL 그대에게는 줄 선물이 없단 말일세. 아예 새로 사지 않는 다음에는... ㅠ_ㅠ) 아무리 콘티는 다 짜 두었고 스케치도 하는 중이라지만, 이제 진지하게 원고 해야 할 때도 되었고 다시 조금씩이라도 관리에 들어가겠습니다. :)

오늘은 다행히; 실습이 오후부터 밤까지라 슬쩍 포스팅.

#1. 왕자님 Lv.2

"어.. 어째서 지금 와서?;;"라고 생각하실 지도;; 저도 저 자신에게는 뒷북의 여신님이 붙어 있는 게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분명히, 토가이누 플레이하러 일어모드로 부팅했는데, (... 인스톨이 안 되어 약 20초간 당황했다가, 이렌느님 블로그라든가 다른 곳에서 본 기억이 있어 한글모드에서 인스톨하고 일어모드로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한자가 어려워... OTL라는 데에 좌절하고 일단 다른 일 하러 갔더랬습니다.

... 사실 객관적으로 보면; 저처럼 바닥을 기는 일본어 수준에서, 일본어로 된 게임을 한다는 게 이상할 정도에요. 시작이 아포크리파에 그간 했던 것들이래봤자 도키메모니, 풀하우스키스니, 판타스틱 포츈이니, 학원헤븐이니 하는 시리즈들이라. 그나마 아가케가 최대의 벽이었고 왕자님이 좀 어려웠던가. 뭐 어쨌든; 한 화면당 2/3 정도의 한자를 밟고 넘어갈 자신만 있으면. 게다가 초반이야 설정 느낌이니 에피소드 자체에 들어가면 음성도 있겠다 더 편할 듯한 느낌도 들었습니다만;

참, 그러고 보니 왕자님 지금 하면 좀 쉬울지도 모르겠다. ㅇ_ㅇ 는 데에 생각이 미쳐, 언젠가 느긋하게 잡아보려 했던... 발매한 지 어언 1년이 지난 이 게임을 집어들었습니다. 사실은; 엊그제 한양문고에서 코믹스판을 사 왔기에, 읽기 전에 게임부터! 라는 생각도 있었습니다.

... 집어 들었을 뿐인데; 녹색의 패키지를 집어드는 순간, 이유를 알 수 없는 편안함이 다가오더니, 플레이 시작하고는 마음이 둥실둥실 가벼워지는 거에요...;; ... 그림은 Lv.1 때보다 좀 더 다크해지셨지만서도. (그러고보니 저 이 게임 엄청 좋아했었어요... )

▲ 그러고보니 데모판 했을 때에, "역시나 이 컷이 야한 의미일 리가 없어...;;"라고 생각했지만. 불쌍합니다 세레스트... OTL 전 카난이라는 캐릭터를 꽤 좋아합니다만... 딱 한번 미웠을 때가 Lv.1 때 저주의 족쇄 채웠을 때였고, 지금이 두번째가 되겠네=_= 했던 기억도 나요.

▲ 현재는, 유적1에서 삼각하니(...)에게 길을 막히고, 염료 찾으러 2층까지 갔다가, 이걸 어떻게 사용해야 하는지 OTL 모르는 상태로 일단 종료. 무려 매뉴얼을 집어들어 읽어본다는 저답지 않은 일까지 했으나; 평소에도 전투 중에도 염색 스킬은 쓸 수가 없는데 이를 어떻게 할까요. (...)

#2. 마비노기

이번에는, 아가씨 외에 존재감이 흐릿한 사람들 두 명과, 현재 비교적 열심히 돌리고 있으나 전혀 돈을 못 벌어 오는 한 사람입니다.


◀ 베일에 가려졌던(...) 창고캐, 나나미입니다. 17세임에도 불구, 그녀의 레벨은 4. (...) 은근슬쩍 신도시동맹군 길드에 가입하였으나, 동생의 얼굴을 한 번 보지도 못하고 티르에서 밀가루 만드는 일에 종사하고 있습니다.
그레미오는 이제 14세, 아니 내일 모레면 15세입니다. 일반가죽 처리하느라 가죽두건 수주를 받은 탓에 던바 의류점 앞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으나, 지금은 반호르에서 광부+블스질 중입니다. 주종목인 방직은 A랭크 84.**퍼센트에서 천, 실크만 남았기에 일단 패스. 천옷은 8랭크에서 의류점 알바 받아 수련중입니다만. ... 이제 그보다 랭크 높은 옷을 거의 안 주는 탓에, 슬슬 사서 만들어야 할 듯.
볼 때마다 너무 멋져서 쓰러질 것만 같습니다. OTLlll... 솜씨가 높지 않아서 블스 말고 다른 길을 열어줄까 생각하기에는 그닥 어울리는 게 없..;; 스킬에 비리아도(...)를 추가해 주세요!! ;ㅁ; ...역시 낚시를 시켜야 하나.

그리고. (...) 저, 드디어 강해지겠다는 목표도, 돈을 벌겠다는 목적도 상실한 저는... 캐릭터는 데리고 노는 거라는 생각을 하고는; 누군가(...)를 질렀습니다. orz

발단은, 이렌느님께서 하바타키학원 길드를 해산하신 후에 임시로라도, 코우야에게 길드를 만들어 줄까 해서였는데; 와아 의외로; ZERO가 없는 거에요. 날름 붙여줬습니다. 그리고 모종의 것을 쳐 봤는데 세상에 그것도 없어요...;;

▲ ............orz
길드를 위해 질러진 남자,
▲ ... 이 얼굴로 10살이라니 마구 초원 위를 뒹굴고 싶은 생각이 들어요. OTL
왜 이 게임은 열살이나 열일곱이나 얼굴이 똑같은 걸까;;

그의 탄생 이유는 단 하나, 모든 코스(알비, 키아, 마스, 라비, 피오드, 코일, 알베이, 룬다 기타등등...)에서 구슬 1타로 문을 열고, 가장 최단 코스를 열 수 있는 제물을 바치는 방법을 고안하는 것입니다.모든 던젼을 돌며 통계를 내고, 컴퓨터로 분석하여 그 어떤 던젼에 가도 최단 시간에 마지막 여신상에 도착하는 것이지요. (...) 밑에 부릴 사람이 없는 관계로(...) 당분간(...)은 직접 뛰어다닐 예정입니다. ......OTL 저 진지한 얼굴로 알비던젼을 돌 때마다 아주 사랑스러워 죽겠습니다. 저와 함께 공도(...)를 달리실 분은 언제나 환영합.. (진심이냐; ) 제 개인적인 목표는, 시몬옷을 파란 셔츠에 흰바지로 염색해서 입혀주는 것.

#3. 그리고

키보드매니아 3rd에서 '엘리제를 위하여'와 'Citta del Sol'을 끝까지 플레이했습니다. >_< (넘기진 못했습니다. OTL) 어제 오랜만에 조플에 들러서 될까나.. 하고 시도해 봤는데 엘리제를 위하여... 는; 그 원래대로라면 3옥타브를 펼친화음으로 진행해야 할 상황에서 키보드가 좁은 관계로(...) 1옥타브 내에서 쳐야 하는 부분이 소화 불가; 덕분에 fail 이었지만 어떻게든 끝까지 갔고, Citta del sol은 될 리가 없지 싶어서, 하지만 좋아하는 곡이니까; 청음으로 악보 무시하고 되는대로 쳤는데 맞아 들어가더라구요. ;_; (이 게임은 이게 좋아요) 언제 또 가고 싶습니다♡

지금은 또 학교에 가야 할 시간이라 일단 이만큼. 이전글 코멘트는 돌아와서 달겠습니다!
2005/04/21 13:01 2005/04/21 13:01
섞어쓰게 될 듯하니 카테고리는 Freetalk 입니다. ^^;

#1. 마비노기

...하고는 있는데... OTL (아무리 그래도 유료니까요) 퍼거스가 클모를 한자리 내구도로 만들어 버린 이후, 아가씨 쓰던 클모를 그레미오에게 주고, 아가씨는 딱 6만 4천골드 들고 반호르 에일렌 앞에 앉혀놓은 채 시간마다 색 확인하러만 들어갑니다만. ... 에일렌, 당신도 왜 색 감각이 그것밖에 안 되는거야... ㅠ_ㅠ; 본의 아니게 반쯤 잠수중입니다. 나오가 아깝답시고 엄한데 들어가 나오만 다 쓰고 나오던 저답지 않아요. (; ) 그런 이유로; 계속 왔다갔다하는 것만 뜨는 것도 폐일 듯해 당분간은 마비노기 메신저에서 '오프라인 표시'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 야마토도 꽤 컸습니다. 좀 키워 줘야 할텐데 휴대용 가방과 동행보너스만 사용하고 있는 주인이라 미안해요.. ^^;; ▶ 시몬이 질러준(...) 무려 파는 그대로의 색깔인 서점아가씨 스커트. (; ) 예뻐서 충동구매했습니다. 아가씨는 벌써 16살. :) 다시는 환생 안시켜, 라고 이를 갈고 있는 중이라 매년 이게 마지막 순간이겠거니 하고 스샷 찍어주고 있습니다. ^^

▲ 그레미오는 도련님♥ 드릴 코코 세일러복을 질렀습니다. >_< (입어주신 스샷 기대하고 있사옵니다.. +_+ 염색도 해 드려야 하는데 죄송해요;; ) 사실은 도련님 외에 수주받은 R군 것과, 현재 돈줄인 아가씨의 의뢰로 A군 것도 노리고 있었... 습니다만... (...) 산 것 모은 것 합해 고급 가죽 15장을, 월요일에, 코코뱅(5성에 솜씨+10)까지 먹고 질렀는데도 가죽끈 5개를 뱉어내는 천인공노할 결과 끝에... 게다가 고작 B랭크 옷 하나 바느질하는데 3번(+마감)이나 걸린 끝에!! ;ㅁ; 한 벌 만들어 도련님께 드리고, 나머지 것들은 머나먼 나중을 기약하기로 했습니다. ㅠ_ㅠ 그레미오만 메인스트림 가 볼까요.. (훌쩍)

#2. 학원헤븐 오카와릿
... 올컴플릿 했습니다. ... 정신 나간 짓이었습니다. OTL 그 SPECIAL 미니게임.. (아득) 우미노니 타키 CG 모으느라 블랙잭을 몇번씩 할 때에는 얼마나 이가 갈리던지. CG에서 가장 의외였던 것은 왕님이셨습니다;; 뭔가.. 한 3년쯤은 젊어진 듯한, 분위기 있고 쿨한 미소년 느낌. 히구리씨가 왕님을 편애하신는 건 사실일지도?;; (다른 애들도 예쁘긴 했지만서도..요. 나카지마도 CG는 예뻤어요.. +_+)

선택 화면에서, 이미 클리어한 캐릭터들은 웃는 얼굴 표정으로 바뀝니다. :) 굿엔딩을 보았을 때에는 미소짓는 표정이었다가, 베스트를 보고 나니 눈동자가 안 보일 정도로 가늘어지는 표정으로 바뀌더군요. ^^; 제 경우 초반 세 명은 웃는 표정이 되지 않았는데, 이유는 잘 모르겠습니다.

가장 난항이었던 것은 여왕님 사이드; 케이타X사이온지를 대체 어떻게 봐야 하는지 감이 잡히지 않아서 프롤로그부터 몇번을 로드했습니다. 결국 보긴 했지만, 어느 쪽이 맞아 들어갔던 건지..;;

혹시나 저처럼 막히실 분 있을까 해서 제가 본 루트를 공개할게요.


... 어쨌든 감상.
...당신... 누구? -┌);;;

결국 SCENE 컴플릿 후 나온 OKAWARI는...;; 뭐랄까. 때때로, 게임을 하다 보면 본편이든, 미니게임이든, 혹은 제작자 코멘트든, 또는 특정 루트든 간에. "장난치고 있구나;"라는 느낌을 받을 때가 있습니다. 프로그램 자체의 장난인 Easter Egg와 달리, 시나리오상에 어떤 장난을 치고 있구나.. 라는 경우요. 제게 있어 그걸 가장 크게 느꼈던 건, 俺の下であがけ에서의 키노코 에피소드였습니다. 오카와릿, 도 조금은 그런 느낌이 들었어요. 이건 직접 보시는 편이 나을 듯. ^^;;

케이타와 타키가 학교 소개 프로모션 비디오를 찍으러 학원 내를 돌아다니며 일어나는 사건들입니다. 누구씨 머리에 666이 새겨져 있다든가, 학원 여기 저기에 폭탄이 터진다든가, 다들 황당하게 굳어 있는 가운데에도 누구씨는 웃어제꼈을 거라든가. 너무 상상이 되어서 무서웠습니다.. orz

블랙잭 운이 좋으신 분이라면 모르되, 올컴플릿은 추천하기엔 너무 노가다입니다만...;; 혹시 CG나 장면 구경하시고 싶으신 분 있으시면 소녀환상때라든가 언제 메모리카드랑 DVD랑 들고 나갈게요. >_<

#3. 다른 것들

토가이누 도착했습니다. :) 아사님 댁에서 호화 한정판(;)을 구경한 탓인지, 요즘 나오는 PC 소프트 치고는 나쁘지 않은 사양이었음에도, 일반판은 조금 허전한 느낌이 있었습니다. ^^;; 일어모드로 부팅해야 할 판이라 아직 셋업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하루카2 프롤로그만 해 보았습니다. 세키상 캐릭터는 어떻게 보고 넘어가야 3을 할 수 있을 듯한.. 데... 주인공이 더 마음에 안 들어;; 후지히메를 돌려줘!! ;ㅁ; 기타등등의 배경에 좌절하면서 POWER 버튼을 힘차게 눌렀습니다. ... 다시 잡기는 해야 할텐데 왜 이렇게... 아득하게 멀게만 보일까요... (머엉)

...******을 질렀습니다. ...만; 사실 할 시간이 있을런지;; 는 모르겠습니다. 그저, 전부터 사긴 할 거라고 생각했으니 겸사겸사 한정판으로, 라는 마음. 그런데 왜... 예약 받은지 몇개월인데, 이미 연기 후에 발매되고 나서야 안 제가 사는데도 1000카피 한정이라는 한정판이 남아있는 겁니까!! ;ㅁ; 도착하면 어떻게든 인스톨하고 다시 블로깅하겠습니다. ...현재 나오는 버그가 많은 듯하니 플레이는 좀 더 기다려 볼 예정이어요.

******이란...



#4. ???

맞다 이거 쓴다고 했었지..;; 라고 생각했다가 잊고 있었습니다. 저 자신이 별로 counter를 다는 걸 좋아하는 편이 아니고, (게시판은 쓰는 족족 hit 란만 날려버립니다; ) 블로그로 옮긴 후로는 몇분이나 오시겠나 싶어 버려두고 있었습니다만;; 만약 1만 hit이 된다면 기념으로 뭐라도 하자.. 고 생각하고 있었습니다.

.... 만 정신이 드니; 이미;; 미미하긴 해도 1만은 약간 넘긴 상태. 그리하여, .......................... 싫든 좋든 이미 제 닉의 하나로 자리잡아 버린 (...) 1이라는 닉의 풀버전인 111388에서 앞의 다섯자리를 따 11138 카운트를 기념하겠습니다. ㅠ_ㅠ 카운트가 들어간 후, 간략하게나마 감사 그림(?)을 올릴 예정인데, 리퀘스트를 받아 그려 올리고.. 저희 집 구석구석을 뒤져 직접 소정의 상품(이라고 해도 극도로 제 취향 위주인데다 별 건 없겠지만요;; )을 드릴 예정입니다.

오늘, 이 이전 글의 리플을 단 후에 임시로 카운터를 보이게 해 두겠습니다. 11138 카운트를 획득하신 분은 캡쳐하시고, 일단 가장 최근의 게시물에 답글로 획득 사실을 알려 주세요. :) 11138 카운트 획득하신 분이 신고해 주시지 않을 경우, 11139 획득하신 분, 없으면 11140 카운트까지 알아보고... 그것도 없을 경우는 그냥 넘어가는 걸로...

어떻든, 찾아 주시는 분들께는 항상 감사 드리고 있습니다.. >_<♡
2005/04/10 10:14 2005/04/10 10:14
사실 그레미오라는 캐릭터 자체를 처음 생성했을 당시의 목표는 방직캐였습니다만, 이름이 이름이니만큼... 스튜를 만들어서 도련님께 선물하겠다고 마음먹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간신히 패치된 스튜라는 것은 무려 '은붕어 스튜' OTL ... 봇쨩 키우시는 루페님께서도 은붕어는 싫다고 하셨고, 요리에 대해서는 사실 반쯤 잊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지금으로부터 약 2주일 전... 모님의 게시판을 스토킹하던 저는, '에엣, 혹시 나?;;'라고 생각되는 게시물을 발견하였습니다. 그리고 다시금, 스튜에 대한 야망에 불타올랐던 것입니다!!! (...아니 사실 내용은 '은붕어 스튜 말고 제대로 된 것을 만들어 드리라'는 것이었습니다만 어쨌든;; 망설이다가, 혹시 내가 아니면 어쩌지.. 싶어 답글은 달지 못했습니다..;; )

그리고... 삶은감자 50개를 한번에 집어삼키느라 돼지가 되고, 거의 5만에 이르는 선물용 반지를 바치는데도 끓이기 스킬북을 내놓지 않는 고든의 멱살을 휘어잡고 싶은 충동을 느끼며 요리를 수련한지 어언 수일.. (드디어 마쉬님 유산에 손을 대고 말았습니다. 덕분에 그레미오는 채워넣느라 백방으로 알바 중이옵지요. )

...이러한 것을 만들어 내기에 이르렀습니다. ...orz

▲퍼펙트에 가까운 별 다섯개 때의 요리샷.
...진심이십니까. '은붕어 스튜'따위를 간절히 원하고 계시는 건가요!!! -┌)

이게... 다른 요리에 비해서는 생각보다 까다로워서; 열 개를 질러 퍼펙트는 하나 뜨더랍니다.
그래서 무려... 불경스럽게도...

▲퍼펙트는 정말로 도련님께 선물해 드리기까지 했습니다... OTL;;;;;

드리면서도 얼마나 죄송스러웠는지.. ;_; 그래도 넓은 마음으로 받아주셔서 고마워요 도련님... 좀 더 제대로 된 스튜가 뜨는대로 이 그레미오, 반드시 도련님께 맛난 스튜를 만들어 드리겠습니다!

드리기만 하고 도망갈 생각이었으나; 루페님께서 2주(...)도 불러 주셔서 함께 도련님 예찬을 하다가;; ... 루페님과 저 각자 본연의 자세로 돌아가 루카 광황자님 팬클럽을 즉석에서 조직, "루카님 만세!" "돼지는 죽어!!" "저를 짓밟아주세요!! ;ㅁ;" 라고 함께 외치다가 모님으로부터 '진정하세요 두 분...;'이라는 말씀을 듣기도. OTL

그리고, 이게 어찌 된 일인지...;; 루***님, 리**님, S*****님과 잡담을 하다가, 풀키스 아이들로 마비 지르면 재미있지 않을까 하는 이야기가 나오고, '저는 누구 할래요'라는 이야기가 착착 나오더니... 정말로 순식간에 각자 캐릭터 하나씩 질러서 '라 프린스'가 조직되고 '풀하우스 키스'길드를 만든 데다 길드복까지 정해져 버렸습니다. OTLlll (어째서, 이렇게나 순식간에!!!)

▲제가 길드 조직 전에 마비에서 로그아웃 해 버려서, 알비던젼 로비의 극 초반 스샷. ...전대물이라 불러주세요. 전 아사키입니다. orz (왜 녹색 머리가 없는 겁니까;!!!) '풀하우스키스'길드에서 자칭 프린스들이 공주님을 기다리고 있습니다. 저희의 아가씨가 되어주실 부... (쿨럭쿨럭)

▲코우야에게 드디어 야마토를 질러줬습니다. (펫이지만) 짧은 시간이긴 해도 같이 있을 수 있어요. (동물이지만) 털(...)도 나름대로 탈색한 노란색이에요. (고양이지만)

S모양께 선물하려고 지른 마교에서 또 바느질에 실수를 한 것 때문에 실패작을 코우야가 입고 있습니다. ...꼭 전, 염색할 때 다섯개 중 이것만 빼고는 다 괜찮아! 하면 꼭 그게 걸리더군요. -┌) 염색 전의 연두색이 훨씬 나은 듯해 우울합... 니다만; 어쨌든 코우야는 이번 금요일에 안경을 질러주고 환생시킬 예정입니다. :) 숏커트 아가씨가 되겠죠.
2005/02/24 20:23 2005/02/24 20:23
...사실은, 그냥.. 좀 볼 게 있어서 마비노기 홈페이지에 들어갔을 뿐이었는데, 발렌타인 이벤트랍시고 남캐에게 초콜렛을 주는 이벤트가 있다길래, 한 번 줘 보고 싶었습니다. ^^; 접속하였으나 메신저에 아는 분 남캐 전멸. OTL;; (드릴 수가 없어요오오... ;_; )

그래서 무려 친구녀석을 불러서 초콜렛 줄테니까 접속하라고 강요했습니다. OTL llll ;;

사피랑 그레미오 접속시켜서, 나오 초콜렛 하나씩만 챙기고.. 그레미오는 마침 이멘마하 엘레노아 앞에 서 있길래 말을 걸어 봤더니, 아주 떫은 듯한 반응으로 "뭔가 받으려고 오셨나요?" 랍니다. -_- 받는다고 했더니 "...숙녀의 호의를 기억해 주시길 빌겠어요."라면서 '엘레노아의 초콜렛'을 주더군요...;; .........라는 건 화이트데이 때 내놓으라는 뜻입니까 아가씨. orz

그러고 나서는.. 일단 코우야로 좀 놀다가 반장난으로; 남자 NPC에게 초콜렛을 주고 반응을 보는 놀이를 하였습니다. -3- 그 중 기억에 남는 건.... 뭐니뭐니해도 이멘마하의 아이던씨와 반호르의 컴건군. (퍼거스에게도 줘 보려다가 그것만은 싫어서 말았습니다...;; 혹시 해 보신 분은 제보를... 쿨럭쿨럭; )

이멘마하 기사단, 아이던 님.
루페님께 이야기 들은 바 있어.. 분명히 초콜렛 주면 또 병영에 비치한다고 할 듯하여 마음의 각오를 하고 드렸습니다.
감사히 받겠습니다. 병사들이 기뻐할 것 같군요. (←역시나.. -_-)
...예? 이건 저에게 주시는 거라고요?
아... 그렇습니까. 죄송합니다. 미처 그렇게 생각을 못해서...
(←엣; 왜 갑자기 여성향 게임 캐릭터같은 반응? ;; )

델렌이 아침에 초콜릿을 잔뜩 주고 가길래 병사들과 함께 나눠먹으라는 이야긴 줄 알았습니다.
다른 세계에서 오신 분들의 풍습이라고...

...초콜릿은 상하는 게 아니라 다행입니다. (←.............결국은 병영에 비치할 작정이냣;!!!! )
감사합니다, 코우야씨.

반호르의 컴건군.
감사합니다, 코우야씨.
제게 이런 것을 다 주시고...
그러고보니 옛날에 들은 이야기가 생각나네요.
과자로 된 집 이야기 말이지요. (←엥? 그건 왜요? ㅇ_ㅇ)

...성당, 초콜릿으로도 가능한 걸까...? (← ... -┌)

이멘마하 레스토랑 미중년, 고든씨.
그러고보니 오늘이 발렌타인 데이라더군.
초콜릿을 선물 주는 날이라던데...
이건 자네가 직접 만든 건가?
자고로 선물이라면, 직접 만든 걸 선물하는 편이 받는 사람을 더욱 기쁘게 만들어 주는 법이지!
그런 의미에서, 오늘은 특훈이다!
아무리 요리를 못하는 사람이라도 초콜릿을 만드는 정도는...
...이봐, 왜 뒷걸음질 치는 건가?
근성을 보여봐, 근성을!

▲당신들 때문에 늙습니다.. =_=

집에서.. 어지간한 이유가 아니면 마비노기를 하지 않으려고 하는 건, 그래픽 카드 때문입니다. 제가 windows XP라는 OS를 선호하지 않는 이유는.. 제가 쓰는 프로그램들과 상성이 극도로 나쁜 데다 여기저기 이미지가 너무 많이 들어가기 때문인데요...; 집 컴퓨터와 서울 자취방의 제 컴퓨터는 기본적으로는 똑같은 완제품 본체임에도 불구, 제 컴퓨터는 OS를 2000으로 바꾸고 메모리를 더 끼우고, 하드를 바꿔 끼웠기 때문에 조금.. 환경이 다릅니다;;

그리하여...... 집에 내려와서 마비노기를 돌려보니... 그래픽이 열심히 깨지더군요;; 알아보니 그래픽 카드가 너무 구버전이라 OTL 최신식의 드라이버보다는 구버전의 드라이버 쪽이 맞다는 것을 알아내고 그 쪽으로 다운그레이드... 하여 설날 게시물때의 그래픽을 얻어냈습니다만, 그러면 동생이 플레이하는 WOW가 깨지기 때문에 그냥 제가 참기로 하고 다시 드라이버를 버전 업 시켰습니다.

그런데...

지난 토요일과 일요일, 코우야와 그레미오의 생일을 챙겨주러 들어갔을 때에...


... ......... .......... -┌) 누님 무서워요. OTL
동생이 이걸 보더니 '누나.. 그냥 드라이버 바꾸지;;'라고 하더군요.. orz (그래도 그냥 그대로 돌리고 있습니다)
2005/02/14 18:38 2005/02/14 18:38
오랜만의 마비 포스팅입니다. ...라기 보다는 거의 하지 않았습니다;; 들어가 보니 밀랍 날개는 이미 모두 유효기간 경과. (당연한가; ) 아이들은 모두 저보다 나이가 많고, (orz;; ) 존재조차 잊고 있었던 창고캐 아가씨는 어느새 성인이 되었습니다.

엊그제 친구들을 끌고(...) 라그를 하러 PC방에 갔는데, 마침 넥슨 프리미엄 PC방이더군요 거기가...;; 그래서 아이템이라도 받아둘까, 하고 접속해 보니 딱 그 날이라 염약이 1인당 두개씩. (...) 비록 수리불가이긴 해도 근처 사람들이 입고 있는 한복이 예뻐 보여서, 집에 돌아온 후 일주일만 유료 끊고 이벤트에 참가했습니다.

사실... =_=; 별로 유쾌한 기억은 아니었어요. 남자 한복, 여자 한복이 따로 나오기 때문에 코우야로 만족 못하고 그레미오(사피를 데려가고 싶었지만 레벨이 더 낮아서.. OTL)로도 옷본 딴 저도 잘못이지만; 원래부터 그다지 사람이 적지는 않은 회늑밭, 늑대보다 사람이 더 많고 마법과 직접 공격, 애완동물 어택까지 가세해서 스틸과 사과, 욕설 등등이 난무하는 곳이 되어 버렸습니다.

(...그런데 애완동물도 퀘스트 받는 거에요?;; 한복 입은 애완동물은 못 본 것 같은데.. '_'; 옷은 남자 거? 여자 거? )

코우야로 약 2시간 노가다, 그레미오로 1시간 노가다 끝에 옷본 GET 했습니다. 과정은 그렇다 치더라도; 한복 자체는 꽤 예쁘게 만들어 준 것 같습니다.. :D 색색으로 염색한 옷들이 참 예뻐서, 저도 받은 염약 몽땅 질러 보.. 았는데.. 원래 목표는 연보라색 저고리에 하얀색 치마.. 였음에도 불구, 그날따라 안뜨던 리블이 떠주질 않나.. 세상은 마음 먹는 대로는 되지 않는 거더군요.. (끄덕끄덕)

보시다시피... 이대로도 그래픽이 좋은 상황은 아닙니다만, 평소는 완전히 깨져 나와서.. ^^; 집 컴으로는 마비는 불가능하다는 걸 깨달았습니다. 역시 가끔이라도 PC방에라도 가야 하려나 봐요.. (먼눈)

이제 아이들이 2X살이니, 30살까지 키워 최소한 '알거 다 알게 된' 타이틀은 딴 후에 환생을 시키든가, 하겠습니다. :) (누구씨는 '늙은'타이틀까지 묵힐 예정도 있습니다;; ) 역시 이번에 사피는 여자애로 할까 합니다. =_= 한복은 남자 것도 예뻤지만...
2005/02/10 12:55 2005/02/10 12:55
일단...
방직 B랭크 찍었습니다.


D랭크 벗어나는 데, 그 동네 시간으로 3년이 흘렀군요.. 계산해 보니 총 4465개의 양털을 갖가지 급의 옷감으로 만들고, 1334개의 거미줄을 실크로 만들었습니다. 지금 와서 생각하는 거지만............ 미친짓이었어요. orz;; (뭔가 하나 그려 뒀었는데 올릴 스샷이 너무 많아서 패스)

참으로 드라마틱한 3년(...) 이었습니다. 죽도록 그레미오만 데리고 다니느라 정도 꽤 많이 들었고, 모처에서 말한 양털깎기 B랭크 (게임은 윈도우 모드로 띄우고 다른 창의 게시물을 쳐다보면서, 양털이 완전히 바닥에 떨어지기 전에 양털을 모으는 일...) 도 획득하였지요;

방직질(...)로만 달성해야 하는 포인트가 총 13%. 2년째인 지난주 월요일, 굵은실 55뭉치(275개)와 가는실 40뭉치(200개)를 지른 결과 최고급 옷감 6장 (1.8%), 고급 옷감 10장 (1%), 일반 옷감 15장 (1.5%), 저가형 옷감 14장 (0.7%), 일반 실크 6장 (0%), 고급 실크 3장 (0%), 저가형 실크 25장 (2.5%)로 7.5% 달성했습니다. 그리고 3년째인 이번주 월요일 굵은실 70뭉치(350개)와 가는실 10뭉치(50개)를 질러 최고급 옷감 6장 (1.8%), 고급 옷감 9장 (0.9%), 일반 옷감 15장 (1.5%), 저가형 옷감 20장 (1%), 저가형 실크 3장 (0.3%) 으로 5.5% 달성.

▲ 결과물.

...모처의 글들을 보면, 덱스 어느 정도 되고 솜씨셋 장비 있으면 굵은실 60-80뭉치, 가는실 3-40뭉치 선에서 끝을 볼 수 있는 모양이었습니다만... 그레미오 녀석은 이름 탓에 활이 아니라 한손도끼, 당연히 장비는 하나도 없고, AP 부족으로 잡스킬은 거의 안 찍은 탓에 방직C 찍고 간신히 덱스가 50을 넘었습니다. OTL

D랭크 넘어서고 나니 C→B는... 가는실 143개라니 정말 하루만에도 하겠다;는 느낌이어서 4시간 들여 수련 완료하고 B랭크까지 찍었습니다. (이로써 이 무능한 녀석은 방직B, 천옷A, 요리F)

... 다시는... 다시는 이런 삽질 안 할 거에요!!! ;ㅁ; (엉엉엉) 월요일 새벽에 손에 있는 거 좌악 다 털었는데 99.95퍼센트가 떴을 때 얼마나 서럽던지.. ㅠ_ㅠ (다시 양털 깎으러 갔죠; ) 이멘마하는 외롭고 적막했어요. ...엘레노아 씨와는 미운정도 꽤 들었지만;

의류점 알바 타이틀(솜씨+12)이 필수였던지라 죽도록 알바하다가 '근면한' 타이틀 get. 고급알바 획득. (여자용 마법학교 교복이라든가 레더미니 링타입 원피스라든가 라이트 레더메일이라든가 라이미라크계 수녀복이라든가 하는 것들 재단을 맡기면서 1300-1500이라니 오히려 조금 싼 듯도.. orz;; 갖고 튀고 싶은 옷들도 있었어요.)

▲ 왼쪽은.. 알바용 바느질을 하다 보면 꽤 마음에 들게 되는 것들도 나옵니다. 이건 바느질 끝나고 나서도 시간이 남아서 스샷 찍은 것인 듯; 결과적으로 붙은 건 보호2에 최대내구 내구 각각 4였어요. (...그런 건 그냥 옷 만들 때 좀 떠 달란 말이다.. ;ㅁ; ) ▶ 오른쪽은 들고 튀고 싶던 옷 중 하나. 모님께 선물로 드리고 싶었어요. ㅠ_ㅠ

그레미오가 냄비를 샀습니다. :) 사실은 '사 주는' 거라면 사피 쪽을 사 주고 싶었는데, 이녀석이 의류점 고급알바다 뭐다 해서 엄청 성실하게 돈을 벌어오는 탓에.. orz;; 직접 금요일에 사고 말았습니다. 봇쨩 챙겨 드릴 거라고 열심히 요리 중이긴 한데... 최근에는 거의 뵙질 못했어요. ;_; 얼마나 멋진 14살로 성장해 있으실런지! +_+

요리사의 로망 (일단 가리기; )


▲드디어(!) 마쉬님네 eisen양을 뵈었습니다. ^^ 까만색이 잘 어울리는, 슬픈 얼굴을 한 미소녀셨습니다. >_< 전에 마쉬님이 비툴로 그리신 걸 보고, 보통의 마비노기 팬아트와는 좀 다른 느낌.. 이라고 생각한 적이 있는데, 에이센양은 딱 그대로라는 느낌이었어요. ^^ 티르 풀밭에 앉아, 나오양이 마수를 뻗칠(...) 때까지 이야기를 나누었습니다. :D 그... 그리고 위대한 유산(!)도 받았습니다.. ㅠ_ㅠ 뭐... 뭔가 생각보다 너무 엄청난 규모라서; 정말로 욕심 안 부리고 적당히 살면 평생 놀고 먹고도 살 수 있을 듯한...;; 사실 뭐랄까; 저언혀(..) 현실감이 안 들어서, 받고 나서도 코우야로 미친듯이 옥수수를 캐면서 '우후후 앞으로 성수 240병... (음침)' 거리고 있었는데... 생각해 보니 그 유산을 쓰면 당장이라도 살 수 있...;; (은행은 수수료만 떼지 말고 이자를 붙여달라!!) 어쨌든 정말 감사히 사용하겠습니다. ;ㅁ; 그리고 아가씨 정말 예쁘셨어요! 다시 시작하면 꼭 말씀해 주시기에요!

▲ 에이센양이 나오의 마수에 걸려 멀어져 갈 때 즈음... 마나미님의 사에루양이 반호르에 계시다는 연락을 받고, 옥수수 캐던 코우야(...)를 데리고 반호르로 날아갔습니다. :D 잠깐 화장실 다녀온다고 자리를 비웠다가 다시 들어온 사이... 작고 귀여운 아가씨 하나가 똘망똘망한 눈을 빛내며 코우야를 올려다보고 있는 것이 아닙니까! ;;; 뭐.. 뭔가 생각보다 스샷보다 훨씬 더 귀여워서 격침; 약속이어서 포포를 드리긴 했는데, 몬거쪽이 더 귀여웠던 듯해서 모.. 몬거를 지를 걸 그랬나.. ;ㅁ; 했습니다. OTL (이멘 간 김에 데이지라도 한 송이 사 드릴 걸 하는 후회도...) 뵈어서 반가웠구요, 나중에 미소녀로 자라 주실 때쯤에 마교를 질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게요! 입어주셔서 감사해요.. ㅠ_ㅠ

이렌느님네 알벨군과 이렌느양. >_< 둘 다 엄청 귀여운 어린이들입니다! 코우야는 순식간에 누나가!! (...라고 해도 챙겨주는 것 하나 없는 빈한 누나;;) 이렌느양은 남장(!)을 하니 밝고 상큼한 느낌의 미소년이 되었습니다. :D 노래들 연주해 주셔서 감사했어요.. >_<;; 저승 계신 하즈키군도 파이팅이어요.. +_+

루페님네 루페레인양과 오스카님.. +_+ 오스카님은 스토킹한 사진이라 좀 흐립니다만, 이런 데에 스토킹의 묘미가 있는 것 아니겠습니까!! (뻔뻔) 오랜만에 뵌 루페양은 차분한 상복 차림의 슬퍼 보이는 이미지였습니다. 오스카님은, 언제 한번 정식으로 뵙고 싶어요. ^^ 중신도 멋지시고, 대사까지 해 주시면 압권일 듯!;;















◀ 마지막으로... 최근의 코우야. 죄송합니다 아사님.. OTL (넙죽) 전에 주셨던 의장용, 잘 입다가... 염약이 2시간인가 남은 시점에서; 이렌느님께서 주셨던 방울달린 모자랑 어울리는 색으로 염색해 보려다가 실패에 실패를 거듭하여 이런 모양이 되고 말았습니다.. orz;; (쪼그라든다) 현재 레벨 24. 언젠가는... 25가 될 수 있을지도... (옥수수 캐서? ;; )

좀 밀려 있어서 양이 조금(...) 많아졌지만, 그동안 놀아 주신 분들 모두 감사해요! >_<
2004/12/14 13:44 2004/12/14 13: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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