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뭔가.. 이런 곳이나마 찾아주시는 분들께 죄송합니다. OTL;; 아무리 생각해도 오카와릿에, 게다가 이런 형식이면 본편을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에게도, 플레이 하시고 추가 에피소드 플레이 예정 있으신 분에게도 무척 재미없는 게시물이 되어 버릴 듯합니다. 게다가 저로서도, ???의 조건이 SCENE을 다 채우는 것임을 안 이상, 그렇게까지 하고 싶은 생각도 없었구요. 그래서 두 건으로 플레이 노트 종료하려고 했었습니다... 만;;

...... 약점을 잡혔습니다. 저, 그런데 엄청 약하거든요......;; 약점이 무엇인가는 글 마지막 즈음에 쓰게 될 것 같습니다. 어쨌든 그런 이유로, 이번 글과 다음 하나 더 정도로 마무리 할 듯 해요. ;_;

나루세 유키히코입니다. 본편 플레이 시에도, 캐릭터에 대해 듣기만 했을 때에는그저 개그였고 직접 플레이 후에는 더 개그였던 캐릭터입니다...;; '불운의 반지'의 탓인지 케이타에게 불운들이 일어나고, "하니를 위해서 줄 게 있어"라는 나루세를 만나러 가는 케이타. 나루세는 자신에게 소중한 '그것'을 주려고 하는데...?

... ...... 이건 뭐랄까.
...
......
...........

...이런 느낌? -┌
죄송해요, 나루세 선배님. 너무 퓨어하셔서 저의 더러운 머리로는 따라갈 수가 없어요. orz 본편에서도 내내 다정하기만 했던 기억이 나는데, 이번에도 케이타의 반지를 빼 주기 위해 온갖 노력을 다 하고, 내내 직설적으로 애정을 표현하는 데다. 스토리 자체도 뭔가 한편의 동화와 같은 순정적인... 그런 느낌이...;; 들었습니다. 일편단심(...)인 거라든가 착한 사람이라는 거나, 좋......................... 은 사람이죠. (수많은 말줄임표에 대해서는 ...무시해주세요.)

시노미야 코우지 선배님입니다. 케이타의 사고들에 대해 걱정하고, 어떻게든 반지를 빼어 주려고 노력하는 상냥한 그이. (...) 'BL학원 7개의 수수께끼'가 사실이라면 불운을 겪은 사람들도 실제로 있지 않을까. 그렇다면, 누가 왜 이 반지를 만들었을까...? 그리고 요즘 부쩍, 마냥 상냥하던 그의 행동이 조금 이상한데 그 이유는?

일단, 스토리 자체는 '불운의 반지 사건'의 진상 해명 루트입니다. 누가 어떤 목적으로 만들었는가. 치바XX무 님은 이 쪽 해당 캐릭터이시더군요. 현재, 2주차에 대사가 추가되는 것을 유일하게 발견한 루트도 이 쪽입니다.

집은 신사에, 장남이고, 궁도부장에 기숙사감(?), 의학부 지망. 어른스러워 보이는 캐릭터이고 실제로도 그렇습니다만, 사실은 당신도 고3 남자애로구나... 라는 생각이 듭니다. 기숙사감 일을 돕겠다고 점호를 도니 사람들이 등뒤로 졸졸 붙더라든가, 반지 건도 다들 케이타를 돕겠다고 나서는 걸 보며, 뭔가 불편한 표정에 멍하니 딴생각을 하는 선배님. 시노미야상이랑 둘이서 조사하겠다니까 얼굴이 팟, 소리날 정도로 풀어지는 선배님; 변함없이 '하니'를 외쳐대는 나루세를 보며 또 불편한 표정에 뭔가 말하려다가 그만둔다거나. 엄청 고지식한 주제에, 자기가 벌점 먹으면서 기숙사칙 깨고, 반지 건 조사하느라 남의 편지 여는 짓을 서슴치 않는(;) 그를 보며 케이타는 말합니다.
"시노미야상, 이상해요. =_=;;;"

.......... 설마, 질투하고 있어? (;) 와, 게다가 망가지기까지 한다!!;; 본편은 PC판으로 하지 않았기 때문에 잘 모르지만, 그렇고 그런 진도까지 나갔을 텐데 둘 다 왜 이렇게 부끄러워 하는 건데...? ;; ...여러가지로 귀/엽/습/니/다♡ (머어어어엉) 플레이 이후 애정도 급상승! ;_;

이와이 타쿠토입니다. (... 전 '병든 꽃사슴'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_-) 케이타의 도움으로 부모님을 극복하고 회화를 계속하기로 한 이와이였지만, 가슴 속에 패인 상처의 골은 깊다. 그의 재능을 알리고 싶어하는 화상 카와모토는 이와이에게 비밀로 세이란賞에 그의 그림을 출품하고, 대상 수상이 결정되지만... 그 상은 이와이의 그림을 자신의 그림처럼 출품했던 그의 아버지가 탔던 상이다. 우울해하며 상을 사퇴하려는 이와이와 그를 돕고 싶어하는 케이타는...

조금 극단적으로 말하면, 이 스토리에서 '불운의 반지는 아무래도 좋다' 입니다; 본편의 스토리가 남겼던 앙금을 해소하는 SS였습니다. 굿엔딩을 본다면 본편과 크게 달라질 것도 없지만요. 이런 상황에서 취할 수 있는 가장 전형적인 패턴으로 해결은 됩니다만, '와아, 잘 됐다'라는 느낌에 마음이 놓였습니다.

.... 타키 슌스케입니다... 시끄러운 녀석이죠. 2학년 같지도 않고... (먼눈) 케이타의 '불운의 반지'에 눈독(...)을 들인 슌스케. '이거 팔면 얼마 나올까?' 사이온지와 시치죠의 검증 하에 '돈이 될 것 같다'고 느낀 슌스케는(orz) 판 돈은 나누기로 하고, 케이타에게 다이어트를 시켜 손가락을 가늘어지게 하려고 한다. 지진이 일어난 어느 날, 거리에서 만난 사람은 스스로를 '벨 리버티 학원의 졸업생'이라고 하고, 불운의 반지를 뺄 수 있는 방법을 알고 있다고 하는데... 그 방법이란?

사실, 타키와 우미노 두 사람은 플레이하기 싫었습니다... orz 전혀 기대 없음, 에 비해서는.. 상상도 못했던 '내다 팔자'는 아이디어를 제시하는 점이라든가, 주위 사람들 반응이 재미있어서 즐길 수 있었습니다. 과연 학원의 아이돌인 주인공; 반지의 가격을 감정(;)하러 회계실에 간 두 사람, 슌스케가 케이타의 반지를 내다 팔 거라니까 반응은 이렇습니다.

사이온지: 케이타 째로 팔 작정인가?
타키: 바보같은 소리 말라구. 아무리 나라도 그렇게 까지는 안해. 반지를 파는 건, 케이타의 손가락에서 빠지고 나서라구.
시치죠: 그거 아쉽네요. 이토군 째로 판다면, 제가 사들일까 생가갰었는데.
사이온지: 네가 갖고 싶은 건, 정말로 반지인가?
시치죠: 글쎄, 어떨까요? 어느쪽도 무척 매력적이니까.
사이온지: 케이타까지 포함해서 판다면, 산다는 녀석은 학원 내에도 얼마든지 있을 걸.


옥상에서 슌스케와 케이타의 퍼포먼스(...)를 들은 사람들. 특히나 케이타 바보 두 사람은 "....하니, 농담이겠지..." "........ 케이타, 너;" 거리고는 사고 나자마자 옥상으로 뛰쳐 올라와서 추궁을 하기 시작하더랍니다. 누구랑 사귀더라도 모두에게 인기 만발 주인공;

우미노 센세입니다. 케이타의 반지를 빼기 위해, 토노사마를 찾아 물어보고, 반지만 손가락에서 빠지는 약품을 개발하는 우미노센세. 그러나 실험 도중 그가 다칠 뻔하자, 자신의 불운에 그이(...)까지 말려들게 했다고 자책하는 케이타는 우미노와 다투게 되는데...

본편도 이번 추가 스토리도 아무 생각 없이 지나갔기에, 코멘트 할 거리가 없습니다........;;

=============================================================

그리고, 이후. 일단은 시치죠 베스트 엔딩을 보았습니다. 사실.. CG가 부족했기 때문에 다른 엔딩이 있겠거니 생각은 했지만; 좀 무미건조한 건 그녀석 성격이 나빠서겠거니 했는데; 최후의 선택지 조합을 모두 짜맞춰도 변화가 없기에 포기하고 있던 것을. ...혹시나; 하고 시험해 본 게 맞았습니다. 프롤로그에서 한 번 빼딱하게 나갔다고 베스트가 안 뜬 거였어요. OTL (이녀석은 공략까지 성격 나빠; )

지극히 주관적인 제 시점에서는, 베스트 때에는 아주 마음 놓고 어리광을 부리고 있는 것으로 보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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듣기 괴로운 닭살 대사들을 안색 하나 안 변하고 (...라고 해도 CG모드이니 안색이 변할리가;; ) 하더랍니다... orz


미니 게임(SPECIAL)을 클리어 했습니다. 스토리 모드로 시작하되, 진행한 곳까지는 미니 게임 형식으로 추가되도록 되어 있어서 그것만 따로 클리어하는 것도 가능합니다. 본편과 같이 1회전은 쥐잡기, 2회전은 퀴즈, 3회전은 카드 승부입니다만; 본편에서는 케이타의 운으로 하는 승부라 뭐라도 OK 였던 것과 달리, 이번에는 유저가 직접 블랙잭을 해서 승부를 내게 됩니다.

파트너는, 에피소드 모드에서 베스트엔딩을 본 캐릭터만 선택 가능합니다. 조금 특이한 것은, 선택한 파트너가 미니게임에서 이길수록 레벨이 올라간다는 것입니다. (약3승이 1레벨 up인 듯) 그리고 더 강해지죠.

▲ 노골적인 편애의 현장. (...누구씨만 최강레벨이람 OTL;; ) ▶최강레벨 E모군의 플레이는, 두려웠습니다;; 전 60초동안 그 미니게임에서 500점이 넘게 나올 수 있다는 걸 처음 알았어요. 쥐 귀 나오기 전에 그물 던지는 주제에 토노사마는 어떻게 귀신같이 가려낸답니까. OTL;;;

블랙잭 때문에 수십번을 로드해서 엔딩...!! ;ㅁ; 아아 이제 끝이다 이러고 CG한 장 안 주면 두고 보자! 생각했는데, ...... 사람 이름이 죽 뜨더니 고르라네요...;; 각각 이벤트라도 있나 하고 일단 세상 바보같은 E모군을 클릭했는데.

... 상품에 눈이 멀어 수백번이라도 해서 각 캐릭터별로 봐 주마 마음 먹었습니다. orz (아무 대책 없이 모니터 쳐다보다가 새벽 네시에 눈이 튀어나오는 줄 알았어요;; )

문제의 화면입니다;


현재, 미니게임은 4명 CG를 모았고 에피소드 모드는 전원 베스트와 여섯명의 굿엔딩을 보았습니다. ...얼마 남지 않은 올 컴플리트의 그 날까지!!

.... 토가이누 질렀습니다. 하루카 2&3도 받았습니다. ...만 아무래도 오래 걸릴 듯해 전자부터 잡게 될 듯. ... 호모로 충만된 게임 라이프가 되겠군요, 당분간은... (멍하니) 코믹날; 루페님 아사님 놀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_<♡ 루셀님 미군님과의 책 재미있었어요♥ 마쉬님께 드릴 쵸코케익이랑 아이스티 들고 행사장을 한시간 넘게 헤매다 모님으로부터 '토요일 부스였는데?;;'라는 말씀을 듣고 스스로의 바보스러움에 좌절하고 말았습니다. OTL
2005/04/05 14:57 2005/04/05 14:5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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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5/04/05 1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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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후후.. 학원헤븐, 예전부터 끌렸긴한데(노말인데..;) 더욱더 해보고싶어지는.. 토가이누, 하루카.... 부러워요!! 음, 테터 링크해갈게요^^ 다음에도 놀러올게요.
  2. 2005/04/06 18: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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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앗...시치죠...그래서 엔딩이 안나오는 거였군요!!! 쳇 그럼 프롤로그를 다시해야한다는 이야기잖아요! ;ㅁ;
  3. MARSH
    2005/04/07 00: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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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쪼꼬 케익! 우어어어엉;ㅁ; 맛있는 쪼꼬케익!
    아, 내가 토요일만이라고 얘기 안했던가;;&lt;기억이 날 리가 없다.
    흑...그래도 신경써줘서 고마워요. 그나저나 언제 얼굴 보나...
  4. 루셀
    2005/04/09 12: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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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이쿠 굉장히 오랫만에 뵌것같아서 반가웠습니다! 그동안 뭐하시나했어요;;;
    참; 책값보다 비싼(..OTL) 케익이랑 커피 감사했습니다요;ㅁ;
    소녀환상때 뵈요&gt;_&lt;!!!
  5. windwiz
    2005/04/10 18: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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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아이세아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학원헤븐은 BL의 탈을 쓴 노말물이랄까... OTL;; 오히려 가장 기본에 근접하게 파고 들어가면 연애물에는 BL과 노말에 별 차이가 없다는 생각을 하게 한 게임입니다; 아이세아님 블로그도 종종 둘러보고 있습니다. 이후에 링크하고 신고 드릴게요. :) 찾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madhatter님/ 매드헤터님의 학원헤븐 오카와릿 플레이 노트 쪽도 즐겁게 보고 있었습니다. ^^ 나카지마는 역시 본편 쪽이 마성, 이라는 느낌입니다. 이번 번외편에서는 이미지를 이끌어가는 것에 신경써서인가 조금 스토리가 약하다는 생각도 들었어요. 저어.. 혹시나 본편 안하셨다면 다음에 PS판으로나마; 빌려드릴까요.. +_+ 프롤로그는 R1키로 가볍게 넘겨주셔요.... ^^ 시치죠는... 좋아요. orz 엔딩에서 대사도 좀 닭살돋지만 괜찮고.. (...운명에 사랑받기 위해 노력할 뿐이랍니다. OTL;; )

    MARSH님/ 쵸코케익인 겁니다!! ;ㅁ; (그 정체는 그저.. 투썸플레이스의 쵸코무스케익이지만서도;; ) 유지님께 &#39;마쉬님 취향일 거라고 생각해서 좀 단 게 되어 버렸어요&#39; 하면서 드렸어요.. ㅠ_ㅠ 당연히 양일일 거라고 생각한 제가 잘못인 걸요. 토요일에 복사하시고 힘드시면 일요일에는 좀 나으시겠거니 싶어서 케익 사들고 갔는데, 전화도 안 받으셔서.. OTL;; 다음에 언제 쵸코케익 사 드릴게요. ;_; 별 거 아니지만 따로 드릴 선물도 있었는데, 소녀환상 때에는 오실 거죠? (책 내 주세요오오오....)

    루셀님/ 정말 오랜만이었습니다. >_<;; 혹시나 너무 오랜만이라; 못 알아보시면 어쩌나 했어요. ㅠ_ㅠ (그럼 제 성격에 얼굴색이 새파래지고 울며 도망칠;; ) 책 정말 재미있게 봤습니다★ (메인스트림을 전혀 진행하지 않아서, 에엑; 그런 거였어? 하고 루페님께 질문했다가 본의 아니게 아사님께도 네타해버렸...)스쿨럼블 팬시(?)도 정말 예뻤어요. 뭔가 강탈한 것 같아서 죄송했지만; 소녀환상 때 뵈어요! :D (전 오늘 드디어 참가신청 질러; 버렸어요.)
  6. 2005/04/29 17: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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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안녕하세요 소녀환상 이벤트 홈피에서 넘어왔습니다.
    학원헤븐 오카와리 플레이 일기.. 너무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저도 타키와 선생님은 하고싶지 않았지만 전 CG를 봐야한다는 일념 하나로 대사 읽지도 않고 스킵스킵스킵..;; 아 제 경우 미니게임에서 최강으로 만든건 임금님과 부회장님, 여왕님이었더랬습니다. ^^; 저도 한 일주일 꼬박 걸려서 오카와리를 컴플리트 클리어 했더랬지요. 사실 게임 본편 자체들은 정말 너무 짧아서 3일만에 다 끝냈는데 그 망할(..;)생일꽃CG보는 미니게임에서 너무 오래 걸려서요..; 그리고 전 CG를 보려면 학원헤븐 본편의 클리어 데이터가 있어야 해서 그걸 다시 시작해서 끝내야 했기 땜시 일주일이란 시간을 잡아먹어야 했더랬습니다. 뭐 어쨌든 다 끝내놓곤 지화둥둥~ 하고 있었습니다만.. ^^
    지금쯤이면 오카와리 CG다 보셨겠지요? 생일꽃 CG들은 정말 너무 예뻐서 하나하나 열어갈때마다 탄성을 질렀답니다! 정말 죽어라 블랙잭 시도를 한게 아깝지 않았더랬지요.
    (초면에 흥분해선 잔뜩 수다떨고 갑니다. ^^;;)

    소녀환상은 저도 가볼 예정입니다. 책 힘내세요!!
  7. windwiz
    2005/05/02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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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Eiri님/ 안녕하세요, 처음 뵙겠습니다. ^^ 에또.. 뭐.. 뭐랄까.. 재미있게 읽어 주셨다니 정말 감사합니다. ;ㅁ; 왠지 주위에, BL은 별로 좋아하시지 않는 분이 많아서 학원헤븐도, 오카와릿도 무척 즐겁게 플레이했습니다만 같이 이야기 할 사람이 없었어요. 전 카즈키 녀석(;)을 최강레벨로 만든 후, 1라운드는 시켜놓고 컴퓨터로 마비노기를 하고 있었습니다. ^^;; 그러다 보니 다른 사람은 전혀 키우질 않았어요. 2라운드야... 역시 그녀석 시켜도 이미 스토커였고. orz (레벨1일 때 퀴즈 풀라고 시켰는데, 케이타가 누구에게서 고백받은 장소니 데이트 한 장소니 어떻게 다 알고 있답니까;; ) 넵, 저도 올클리어 했습니다. 우미노라든가 타키마저도 생일꽃 CG는 다 예뻐서 뿌듯했어요. ^^ 본편 세이브파일이 있어야 하는 것도 있었군요..;; 저는 본편 올컴플릿했던 메모리카드 위에 덮어쓰느라 뭐가 뭔지도 몰라서; &#39;에잇;; 추가 에피소드면 본편 플레이 한 사람에게 뭔가 특전이라도 줘야 하는 거 아냐?&#39;라고 툴툴댔었거든요...

    Eiri님 플레이 노트와 본가 쪽도 슬쩍 구경하고 돌아왔습니다. ^^ Eiri님이야말로 플레이노트 재미있었어요! 그리고... 본가 쪽에서; &#39;건담 윙&#39;이라는 글자를 보는 순간 &quot;듀오오오오!!! ;ㅁ;&quot; 거려 버려서; 플스 위에 덮어 둔, 뉴타입 DVD 2권만 일반판이 아닌 특전판으로 사서 받은 듀오 타월을 만지작거리면서 오랜만에 불탔답니다. 4월 7일이었군요... 미리 알았으면 뭐라도 했을 터인데. ㅠ_ㅠ

    저야말로 초면에 답글이 너무 깁니다;; 격려 감사합니다. 소녀환상 때에도 뵈어요. ^^
    블로그, 슬쩍 링크했는데.. 괜찮을까요?
  8. Eiri
    2005/05/04 15:47
    댓글 주소 수정/삭제 댓글
    와아 반겨주셔서 감사합니다. ^^ 앞으로도 종종 놀러오겠습니다. 왕자님 레벨2의 포스팅을 보니 하던거 놓고 다시 잡아보고싶은 마음도 간절하네요.

    링크는 오히려 제가 감사합니다.. ^^ 링크될 자격이 되는지조차 의심스러운 허접한 곳이라..

    벌써부터의 초여름 날씨, 부디 건강조심하시고 원고 힘내세요~~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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