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왜 전 지금 와서 이렇게 꺄아거리고 있는걸까요.. OTL 스스로의 뒷북 성향에 대해 자각(...)한지는 이미 오래 되었지만, 분명히 할 거라고 생각했던 소프트를 제때 손대지 않으니 나중에서야 하트를 날리며 슥삭삭 플레이중입니다. 토가이누는 플레이 타이밍도 짧다니 (...이러다가 정말로 일어사전이랑 한자사전 옆에 두고 1시간짜리 5시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몰라요;;) 왕자님을 빨리 끝내고 돌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플레이 중!

(... 실은 원고도 해야 하는데 말이죠......)

프롤로그부터 유적1까지는 그래도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유적1에서 염색 재료 하나를 덜 모아서 그릇 사고 스킬 장착하고도 진행을 못 시킨 건 그나마 양반이었어요;; 유적2에서는 카난에게 장착해야 할 스킬을 세레스트에게 장착해 놓고 고개를 갸웃갸웃; 유적 3에서는 삽든 몬스터를 데려와야 할 상황에서 쇼타키라를 생각 못해서 또...... 공략 페이지를 작성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순간순간이었습니다. ㅠ_ㅠ

"사실 난, 블루 하니"
........ 아, 그... 그러셨어요? 정말? ;;
버섯 먹고 맛이 간 상태(...)의 세레스트. (그 옆엔 안경 쓴 카난) 아리스블루, 이런 센스가 너무 좋습니다. ㅠ_ㅠ (사실 이런 상황까지 온 것은 저 타이거쨩(...)을 포획해 보려고 몸부림치다 각종 스킬에 다 걸린 것이며, 게이츠95와 변신버젼 게이츠98을 포획해 보려고 발버둥쳤던 제 미적 감각 따위는 진실의 뒤편에 묻어.. 두고... )

Nice... Nice Fight... Nice Fight.. (Echo)
... 너...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요. OTL 처음 이 화면이 나왔을 때에는 '이... 이건 또 뭐야;;'했는데 그 새빨간 우시 왕님(...)이 동요할 때에는 감동의 파도가.. (←진심이냐? ;; )

이봐, 세레스트를 놔 줘! 세레스트에게는 벌써 정해진 상대가 있다니까!
하쿠호 오라버니가 등장하셨습니다!! 이제야 좀 왕자님 시리즈 같아요♡ 더욱 아름다워지신 데다, 등장하시자마자 뭔가 러브러브 분위기도 나고 있고... (아니 그러니까 일단은 세레카난으로 셋팅하고 플레이중인.. 데요...;; )

CG모음에 의하면 유적7이 끝인 듯하니 아직 반도 안 온 거겠습니다만. ^^;; 이 시리즈 답게, 무척 유쾌하게 플레이 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과 달리 사진 상자 나오길 절실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이치야사마(...) 어릴 때 자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내내 생각했었는데... ;ㅁ; 한 장 남았어요... 옆에 있는 건 히구치겠군요.

# 원고에 대해서..
표지 제외, 편집 페이지 포함 28헤이지 중 현재 10페이지 스케치 끝났습니다. orz 실은, 지난주는 레포트 때문에 손도 못 대고, 이번 주말에 나간 진도에요. 어떻게든 다음 일요일까지는 펜선까지는 끝내야 할 상황입니다. 따라서 웹나들이니 게임은 진도가 극도로 느려질 듯.

# 변함없이, R모군의 일상...
저 언밸런스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12살 R모군, 레벨 20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라비로 원정(;)을 나갈 예정입니다. 저 새하얀 자태는 한 마리의 눈토끼라고 못할 것도 없.. (어이;; ) 코우야 쪽으로 추가해 주신 분이 루셀님이라는 확신이 없어서 R군에게서 K모군에게 친구 추가를 못 하고 있습니다. ;_;

#오늘 낮에...
홍대에 식빵을 조달하러 갔다가, (외할머님께서 리치몬드의 고구마식빵을 좋아하십니다♡) 한양문고에 들러서, 뉴타입 앞에서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사 봤자 소녀주파수밖에 안 보는데 이걸 사야 하나.. 그러다가; 표지에 적혀 있는 "사쿠라이 타카히로의 모든 것"을 보는 순간 가슴이 마구 요동치더니;; 정신이 드니 이미 계산은 끝나 있었습니다. 그래도 막상, 사 놓고 나서는 가슴 떨려서 아직도 못 보고 있어요. ^^;; 소녀주파수 쪽에서는, 루셀님 그림은 이미 프로를 능가하게 훌륭하였고, 이렌느님 글은 일취월장하시는 듯했습니다. ;_; 전보다 더욱 깔끔하고 멋졌어요...♡
2005/05/01 23:51 2005/05/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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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MARSH
    2005/05/02 10: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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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글이랑은 전혀 상관없는 코멘트지만, 에린워커 6호에 나온 신종 펫 소식 보셨습니까! 글쎄 양돌이랑 p-쨩이 있어요! 5월 3일 땡치면 돼지 한마리 데려와서 [루카브라이트]라고 이름 지으려고 합니다. 양돌이는 이름을 뭘로 지을까 고민되서 아직. 늑돌이를 데려오면 [방직의수호신]이라고 지을 생각이었는데...
    R모군 정말 사랑스럽네요. 무심결에 케혹케혹 기침이 나올 것 같은 느낌...;;어린이날엔 어린이날 선물도 받을테고..;;;나도 베어쪽 창고 아가씨가 12살이라 하나 받을 수 있을 듯.저번 한복처럼 메롱메롱한 색이 안나왔으면 좋겠어요.
    음, 그런데 진짜 얼굴보기 힘들다.;ㅅ;
  2. 2005/05/02 19: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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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마리 새하얀 토끼입니까아아;ㅂ;
    꺍. 원고+ㅍ+♡ 소녀환상에 내시는 거지요'ㅁ'?
    이번에는, 기필코 상경해서 조용조용 구경하고 오겠다고 벼르고 있답니다:D(..)소녀환상 사이트에서 참가동아리쪽에,아포크리파에 하루카에다가 판타스틱 포츈까지 보이길래 막 기대하고 있어요:)

    마..마교;ㅂ;!
    사에루 마교;ㅂ;!
    ..헌데 요즘 전혀 들어와 계신걸 본적이 없..
    R모군 쪽으로 플레이 하고계신가요'ㅂ'!
    ...아이디야 짐작하고 있지만 지워두셨길래, 친구추가를 하기가 망설여지..(우물쭈물)
    전 요즘 거의 늘 켜놓고 30분을 주기로 성당알바를 하고 있으니
    (....은행 한구석이 축포로 뒤덮이고 있습니다.)
    언제든 편하실때 불러주셔요:D

    자취방 회선이 점점 악화되어.
    대낮이나 새벽이 아니면, 도저히 전투는 할수 없는 그런 상황이어요.(먼산)
    아마 건물 회선을 어디선가 불법으로 확장시켜 쓰는건 아닌가 하는 생각이 듭니다.(..)

    요즘 날씨 너무 덥지 않습니까아아아아!
    ...라고해도. 오늘은 별로 안 더웠군요.(야)
    아무튼 슬슬 여름이 느껴집니다.ㅎㅎ
    지난 주말엔 무려 에어컨까지 돌렸어요-_-
    바쁘실수록 몸조심 하세요:D
  3. 루셀
    2005/05/03 10: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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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킥킥킥 k군은 저 맞아요>ㅂ<;(...)
    그나저나 저 게이츠형님은 빌..씨입니까요;
  4. 파신
    2005/05/05 19: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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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으음; 눈토끼같아. 원피스에 나오는 눈토끼;(...미안)
  5. 2005/05/07 21: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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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뉴타입 보셨습니까+ㅁ+? 저는 하루카제에 반했다가, 사쿠라이님을 보았습니다만.. 후후.. 좋아하는 성우님들 중 사쿠라이님을 추가해야겠습니다>ㅁ<!
  6. 2005/05/08 00: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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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이번에도 중간에 몇문장이 잘렸는데, 그게 엄청 티가 나서..ㅠ.ㅠ
    분량맞추기스킬 레벨을 얼른 올려야겠어요....
    사쿠라이씨>_< 그러고보니 윈드님은 사쿠라이씨 이상형에 삣따리!! 귀여우셔요 흑흑 전 귀엽지 못한 여자..ㅠ.ㅠ
  7. 루페레인
    2005/05/08 23: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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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윈드님 딱이시네요...orz
    앞으로는 사쿠라이상 취향의 윈드님이라고 불러드리겠어요!;ㅅ; 으아아앙!
    (...orz) 저 모님은 저도 꼭 뵙고 싶습니다...>_< 언제 좀 시간 나시면 뵈어요;ㅂ;
  8. 2005/05/10 16: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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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MARSH님/ 아뇨 상관 있는 말씀이십니다! ... 전 아예 펫이 나온 후에야 저 소식을 알았던 터라; 저도 모르게 돼지랑 양이랑 다 질렀어요. 전에 이런저런 펫들이 추가되었을 때에, 양이나 질러주지=_= 라고 생각했었는데 정말 그럴 줄은... 돼지는 또 왜?;; 라고 생각했는데 등 위에 허브가 자라는 돼지라니 이 얼마나 악랄한 농간입니까! (결국 등 위에 파란 식물들을 피워놓고 행복하게 꿀꿀 우는 돼지양은 데려와서 모크렌이라고 지어버렸습니다;; ) 돼지에게 루카브라이트라니 곤란합니다! ;ㅁ; 이래서는.. 루카님의 카리스마가... R모군의 사랑스러움을 알아 주셔서 감사합니다♥ 저도 너무 예뻐서 접속할 때마다 넋을 잃곤 하여요. (...) 고양이 손발은 예쁜 색으로 받으셨는지.. ^^ ... 그저 저 원수같은 마감 때문에. OTL 이래서는 정말 소녀환상 직전에야 뵙겠네요. ;ㅁ;

    마나미님/ 네. 소녀환상 아니면 안 할 원고라고 생각하긴 했는데.. 정말로 하게 되네요. ^^; 아마 이게 20대 마지막 (거창합니다; ) 원고가 될지도 모른다고 생각하지만... orz;; 이번 소녀 환상 오시면 오프에서는 처음 뵙는.. +_+ 제 마음 속에선 이미 새하얀 미소녀 이미지이신지라.. 기대하겠습니다♡ 사에루양 마교는 지금 너무 칙칙한 색이라.. 오늘 염약을 잔뜩 받아서 염색하려 합니다. 색 리퀘스트 해 주세요! ;ㅁ; (다른 서버긴 하지만 섹시베어룩을 만드는 아가씨의 오너께 고작 마교를 드리려니 민망하옵니다.. orz;; ) R모군은... 이미지를 완성하기 전엔 그 누구에게도 보여드릴 수 없습니다! ;ㅁ; (←...) ...랄까, 아사님의 알비트로 군 만나러 가다가 결국은 첫 선을 보이고 말았지만서도요...; 일단 원고 중에는 매일매일 로또(...)만 즐기고 있습니다. 유료결제가 아까워요; 마비에선 행사 후에나 뵙게 될지도.. ;_; 자취방 회선이 회복되길 빕니다! 그리고, 갑자기 추워진 날씨에 감기 조심하시구요★

    루셀님/ ... 그것이... Keisuke라면 제가 수개월전부터 몇번이나 두드려 본 이름인데 저걸 따셨을 리가!!;; 라고 생각했거든요. ;ㅁ; 때맞춰 이름이 남은 것이라면 루셀님께 인연이 있는 이름이었던가 봅니다. 어서 케이스케군을 위한 노란 토끼옷을 입어 주세요. *_* (부담스런 눈 반짝임...) 빌씨죠... 아니 그는 그 자체로 이미 Windows입니다. (두둥)

    파신양/ ...내가 새로 올린 스샷을 봐 줘. 나이가 들수록 더욱 사랑스러워지지 않냐?! 이건 이미 동화의 경지라니까!!

    아이세아님/ 저는... 이름을 알게 된 건 모님의 모 BL 드라마시디 감상글이었고(먼눈), 간간히 목소리를 듣다가, 학원헤븐(역시 BL..OTL) 바보 아저씨 목소리에 강한 인상을 받아 버렸습니다. (; ) 이젠 그냥 좋아요. 게다가 좋아하고 나니까 BL은 좀 안 해 줬으면 좋겠어요. OTL;;; 말씀하시는 것도 귀엽고, 연기도 잘 하시고, 팬이 많을 만한 분이라는 생각이 드옵니다♡ 좋아하시게 되었다니 왠지 기뻐요. >_<

    이렌느님/ 에엣.. ;ㅁ; 별로 티가 나지 않았는데요... 줄거리의 비중이 크다고 생각했는데, 사실은 코멘트 쪽이 잘린 것이었습니까. ㅠ_ㅠ 원본을 알지 못하는 입장에서는 전혀 어색하지 않았어요. 오타라고 말씀하신 것을 읽고 고개를 갸웃거리며 다시 읽었더니 그제서야 발견...;; 저처럼 글 분위기를 보면서 &#39;오오, 재미있겠다!&#39;라고 감탄하는 사람이 대부분일 거라 생각됩니다. ^^ ...... 이렌느님 블로그 쪽 글을 읽고, 세상에는 역시나 별별 사람이 다 있다는 걸 느꼈습니다. 토가이누가 다운로드 시장에 많이 도나 봐요..;

    이렌느님과 루페님:: 이상형 관련 코멘트/ 루페님 코멘트까지 읽고, 아직도 인터뷰는 가슴이 두근거려 읽지 못했던 저는 &quot;대체 사쿠라이상의 이상형이 뭐길래...;;&quot;라고 생각했었답니다. ;ㅁ; 그리고는 생각했어요.
    &#39;혹시 그 이상형이라는 거, [키는 160cm 이하에 생활무능력자인, 뚱뚱한 오타쿠 여자]인 걸까나..;; 아악; 안돼요 사쿠라이상, 그런 여자랑 결혼할 바에는 한국으로 오세요! 훌륭한 신부감이 잔뜨...&#39;
    거리다가, 만약 정말 저와 딱 그대로인 저런 이상형이라면 상냥하신 두 분께서는 제게 닮았다고 말씀해 주셨을 리가 없으니...;; 가슴을 누르고 사진에서는 눈을 돌린 채 텍스트만 읽었더니 [가끔씩 엉뚱하고 재미있는 면이 있고, 너무 연상은 아닌, 긴 머리가 잘 어울리는 귀여운 여자] 잖습니까. 저보다 이렌느님이랑 루페님이 훨씬 가깝잖아요... !! ;ㅁ; 두 분 다 얼마나 귀여우신데요... 특히나 이렌느님은 긴머리가 잘 어울리시고, 루페님은 재미있으시고, 둘다 나이차도 별로 안 나고...

    ... 저기, 어느 분이라도 신랑으로 맞으시면 제게 그 분(...) 머리 한 번만 쓰다듬게 해 주세요. >_<♡ (너무 빨라!) 그리고 언제 저녁 식사라도 같이 해요... ;_; (훌쩍훌쩍)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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