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놀 시간이 카운트다운에 접어들었습니다. orz
작년에, 이야기를 들었을 때에만 해도 '아하하;; 그림이 너무 부담스러워서요... 게다가 구하기도 어렵다면서요..;; 기필코 옥션 뛰어야 한다던데.'라고 생각했던 게임이었습니다. 애니가 나오고 나서도 '그런가..;;'였고.
미소녀 게임계쪽 페이지를 돌아다니다 우연히 대사를 번역해 놓은 것을 발견하고 몇시간에 걸쳐 넋을 잃고 읽고 있었습니다. 다소 복잡한 설정이지만 지극히 게임적인 전개. 그리고 매력적인 여자 캐릭터들 뿐 아니라 매력적인 주인공.
죽음으로 둘러싸인 세상.
흡혈, 반전, 비밀, 감정.
미소지으며 잠드는, 무척이나 아름다운...
덧. 제목은 짐작하시리라 생각하고 패스; (실은 저 그림 띄워놓고 주장하기가 민망해서...) 게임도 해 보고 싶습니다만... 못 구하겠죠...;; OTL (사실은 fate/ stay night를 해 보고 싶어져서 거슬러 거슬러 간 것이었지만서도)
덧 둘. 제목은 일본 모 작가분의 Y계 소설 제목입니다. 어울린다고 생각했어요, 정말로. ^^
덧 셋. 남성향 게임 쪽 이야기 슬 때마다의 전례입니다만... 민망하니까 가능한 빨리 다음 글을 써서 가리겠습니다.. orz;;;