벼르고 있었던 환상수호전1을 시작했습니다. 처음 플레이했던 것은 2000년으로, PC판이었지만 두번 클리어했으니 엄밀히 말하면 '다시 하고 있는' 거지만요. ^^;
전에는 사실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잘 넘어간다, 재미있다는 정도의 느낌은 있었지만 크게 싱크로하지는 못했는데.. 이번에는 꽤나 도련님에게 싱크로해가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에는, 이렇게나 1인칭의 자유도가 높은 게임은 접해본 적이 없어서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번 도련님의 이름은 飛柳(ひさなぎ)입니다. 애칭은 ひさ. 모 코믹스의 캐릭터 이름에서 딴 것입니다만, 어감이 마음에 들어서 사용했어요. 사실 지금까지는... 저, 여자면 ひな, 남자면 ひで였는데 이미지 문제라든가.. 조금 있어서 일단은 이것으로; 덧붙여 성 이름은 高橋(たかはし)성입니다. ^^;;; (아하하하하)
예전에 플레이했을 때에는 사실, 스토리 전개 따라잡기에 바빠서 지나갔던 테드 이벤트. 소울이터와 그 무게에 대해 안 상태에서... 도련님에게 싱크로해서 플레이했더니 우울해져 버렸습니다. 그렇잖아도 테드가 여왕개미 잡을 때에 소울이터 쓰는 거 보고 '이걸 써 버리면 어쩌냐! ;ㅁ;' 라고 생각했었고.. 어차피 정해진 길로 갈 걸 알면서도 '받아야 하는 건가...'하고 망설였어요. "고마워, 히사나기. 넌 300년동안 내 유일한 친구였어."에서 멍하니 있었습니다...
애매한 정도로 기억이 나는 상태에서 진행하다보니 '판은 테드를 배신;했던 것 같은데...' 라든가 '저 아저씨 저래 보여도 사실은 나쁜 사람 아니었던 것 같은데...' 생각하게 되었다든가. 저항군에 속하게 될 때에도 좀 더 스스로를 납득시킬 수 있는 형태로 되었구요. 현재는 플레이 일곱시간째, 저항군의 리더가 되고 본거지를 획득한 후, 키르키스를 따라 엘프숲으로 진행한 상태입니다. 반의 반... 정도는 온 것 같은데, 힘내서 빨리 끝내고 2편으로 진행해야겠어요. ^^
...덧붙여, 역시 예전 버릇은 못 버리고... 초기자금은 10만은 있어야 한다는 헛소리 하에, 마르코와의 도박으로 10만은 따 두고 시작했다든가, 지난번 플레이와 전혀 다름없이... 후치를 못 찾아서 청풍산을 아작(...)낸 후에 진행했더니 극초반은 무척 쉬웠다든가.. 하는 중입니다. 파티는 변함없이 봇쨩, 그레미오(... 여전히 좋아요♥), 빅토르, 클레오, 루크, 시나리오따라 들어오는 캐릭터.. 의 여섯명입니다.
전에는 사실 이야기 전개가 빠르고 잘 넘어간다, 재미있다는 정도의 느낌은 있었지만 크게 싱크로하지는 못했는데.. 이번에는 꽤나 도련님에게 싱크로해가며 플레이하고 있습니다. 아무래도 전에는, 이렇게나 1인칭의 자유도가 높은 게임은 접해본 적이 없어서가 아니었을까.. 싶어요.
이번 도련님의 이름은 飛柳(ひさなぎ)입니다. 애칭은 ひさ. 모 코믹스의 캐릭터 이름에서 딴 것입니다만, 어감이 마음에 들어서 사용했어요. 사실 지금까지는... 저, 여자면 ひな, 남자면 ひで였는데 이미지 문제라든가.. 조금 있어서 일단은 이것으로; 덧붙여 성 이름은 高橋(たかはし)성입니다. ^^;;; (아하하하하)

애매한 정도로 기억이 나는 상태에서 진행하다보니 '판은 테드를 배신;했던 것 같은데...' 라든가 '저 아저씨 저래 보여도 사실은 나쁜 사람 아니었던 것 같은데...' 생각하게 되었다든가. 저항군에 속하게 될 때에도 좀 더 스스로를 납득시킬 수 있는 형태로 되었구요. 현재는 플레이 일곱시간째, 저항군의 리더가 되고 본거지를 획득한 후, 키르키스를 따라 엘프숲으로 진행한 상태입니다. 반의 반... 정도는 온 것 같은데, 힘내서 빨리 끝내고 2편으로 진행해야겠어요. ^^
...덧붙여, 역시 예전 버릇은 못 버리고... 초기자금은 10만은 있어야 한다는 헛소리 하에, 마르코와의 도박으로 10만은 따 두고 시작했다든가, 지난번 플레이와 전혀 다름없이... 후치를 못 찾아서 청풍산을 아작(...)낸 후에 진행했더니 극초반은 무척 쉬웠다든가.. 하는 중입니다. 파티는 변함없이 봇쨩, 그레미오(... 여전히 좋아요♥), 빅토르, 클레오, 루크, 시나리오따라 들어오는 캐릭터.. 의 여섯명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