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분기말 시험때문에 잠깐 접어두었던, 플레이스테이션2용 학원헤븐 플레이를 드디어 종료했습니다. :)
포인트는 커서를 맞춰 둔 OMAKE. scene을 배드엔딩, 우정엔딩 가리지 않고 올컴플리트 한 후에 등장합니다. 카즈키 우정엔딩을 마지막으로 보았기에 화면은 엔도 카즈키군.
시험이 끝난 날 밤에 시작해서 진상해명루트를 진지하게 공략하고 (nonskip으로 7시간동안, 대사도 auto로 진행했습니다...; ), 그 후에 나타난 Heaven 플레이. 그리고 '모든 scene을 모아오라'는 이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우정엔딩에 배드엔딩까지 다 모으는 데에 걸린 시간이 이틀.. 오마케 시나리오 플레이. 끝내놓고 나니까 수예부 이벤트가 추가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기에.. "이 사악한 사람들!! ;ㅁ;"을 부르짖고 CG컴플리트를 위해 나카지마 루트 한 번 더 플레이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도중에 그만두지 않은 스스로가 대견하기 그지없어요;; )
게임의 감상이나 리뷰는 틈 나는대로 올려 두겠습니다. ^^; 처음에는 '사긴 했지만 재미있을까나;;'했었습니다만, 후회없는 구매였다고 생각합니다. 에피소드들이 비현실적인 배경에 비해 무리없이 잘 진행된 듯합니다. 일러스트라든가 음악, 보이스, 캐릭터성도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구요.
Heaven은 카즈키 진엔딩 이후의 에피소드였습니다. (베스트엔딩이든, 우정엔딩이든 괜찮게 어울릴 것 같지만 베스트엔딩쪽이 더 맞지 않나 싶어요.) 플레이하면서... 좀 이상한 표현이지만.. 마음이 놓였습니다. 카즈키녀석, 나이를 헛먹은 건 아니었어요. 심플한 줄 알았는데 속에는 능구렁이가 몇마리쯤 또아리를 틀고 있는데다, 케-타에게 정신 못차릴 정도로 빠져 있는 것도 아니군요. (이쪽 엔딩 보면 또 다른 사람은 공략 못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
사악해!!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학생회와 회계부 캐릭터를 공략하고 진상해명루트도 클리어한 후에야 시나리오가 하나 추가된다든가, 장면을 다 모아야 오마케 시나리오가 추가된다든가, 진상해명루트 클리어 후에는 본편에서도 미묘하게 변하는 부분들이 존재하는 점이 꽤 매력적이었습니다. ^^
... 그 scene모드 모으느라, 피하고 있었던 여왕님과 기사 엔딩까지 보았을 때에는 좀 끓어올랐지만요; (... 내... 건데.. ;ㅁ; 라는 저답지 않은 질투심에 상당히 괴로웠습니다..;; )
마지막까지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건 사쿠라이상. ㅠ_ㅠ♡ 전에 루페님께 답글 쓰면서, '보통때 목소리는 평범해요.'라고 말했던 저의 입을 봉하고 싶을 따름이옵니다; 물론 이사장 모드일 때는 거의.. 심장에 부담이 갈 정도라서 일러스트의 눈빛이 변하기만 해도 '우에에에.. ;ㅁ;'거리고 있었습니다만. 평소 목소리도 완전히 중독되어 버렸어요; 게임은 안해도 목소리는 하루에 한번씩 들어줘야 할 듯.. 합니다.. .... 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좋은 목소리'라고는 생각해도 아주 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ㅠ_ㅠ;;
다음의 PS 예정게임은 환상수호전 시리즈입니다. 그나마 좀 널널한 일주일(사다리를 잘 타서 다행히..)동안, 1,2,3편을 모두 클리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만. ..........과연 가능할까요;;

시험이 끝난 날 밤에 시작해서 진상해명루트를 진지하게 공략하고 (nonskip으로 7시간동안, 대사도 auto로 진행했습니다...; ), 그 후에 나타난 Heaven 플레이. 그리고 '모든 scene을 모아오라'는 이사장님의 말씀에 따라 우정엔딩에 배드엔딩까지 다 모으는 데에 걸린 시간이 이틀.. 오마케 시나리오 플레이. 끝내놓고 나니까 수예부 이벤트가 추가되었다는 메시지가 나오기에.. "이 사악한 사람들!! ;ㅁ;"을 부르짖고 CG컴플리트를 위해 나카지마 루트 한 번 더 플레이했습니다.. (지금 생각하면 도중에 그만두지 않은 스스로가 대견하기 그지없어요;; )
게임의 감상이나 리뷰는 틈 나는대로 올려 두겠습니다. ^^; 처음에는 '사긴 했지만 재미있을까나;;'했었습니다만, 후회없는 구매였다고 생각합니다. 에피소드들이 비현실적인 배경에 비해 무리없이 잘 진행된 듯합니다. 일러스트라든가 음악, 보이스, 캐릭터성도 상당히 좋은 느낌이었구요.
Heaven은 카즈키 진엔딩 이후의 에피소드였습니다. (베스트엔딩이든, 우정엔딩이든 괜찮게 어울릴 것 같지만 베스트엔딩쪽이 더 맞지 않나 싶어요.) 플레이하면서... 좀 이상한 표현이지만.. 마음이 놓였습니다. 카즈키녀석, 나이를 헛먹은 건 아니었어요. 심플한 줄 알았는데 속에는 능구렁이가 몇마리쯤 또아리를 틀고 있는데다, 케-타에게 정신 못차릴 정도로 빠져 있는 것도 아니군요. (이쪽 엔딩 보면 또 다른 사람은 공략 못하는 거 아닌가 했는데; )
사악해!! 라고 생각하긴 했지만, 학생회와 회계부 캐릭터를 공략하고 진상해명루트도 클리어한 후에야 시나리오가 하나 추가된다든가, 장면을 다 모아야 오마케 시나리오가 추가된다든가, 진상해명루트 클리어 후에는 본편에서도 미묘하게 변하는 부분들이 존재하는 점이 꽤 매력적이었습니다. ^^
... 그 scene모드 모으느라, 피하고 있었던 여왕님과 기사 엔딩까지 보았을 때에는 좀 끓어올랐지만요; (... 내... 건데.. ;ㅁ; 라는 저답지 않은 질투심에 상당히 괴로웠습니다..;; )
마지막까지 가슴을 뛰게 만들었던 건 사쿠라이상. ㅠ_ㅠ♡ 전에 루페님께 답글 쓰면서, '보통때 목소리는 평범해요.'라고 말했던 저의 입을 봉하고 싶을 따름이옵니다; 물론 이사장 모드일 때는 거의.. 심장에 부담이 갈 정도라서 일러스트의 눈빛이 변하기만 해도 '우에에에.. ;ㅁ;'거리고 있었습니다만. 평소 목소리도 완전히 중독되어 버렸어요; 게임은 안해도 목소리는 하루에 한번씩 들어줘야 할 듯.. 합니다.. .... 저, 얼마 전까지만 해도 '좋은 목소리'라고는 생각해도 아주 취향은 아니라고 생각하고.. 있었는데요.. ㅠ_ㅠ;;
다음의 PS 예정게임은 환상수호전 시리즈입니다. 그나마 좀 널널한 일주일(사다리를 잘 타서 다행히..)동안, 1,2,3편을 모두 클리어하는 것이 목표입니다만. ..........과연 가능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