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디어... 또 아사님께 부탁드리기도 죄송하고 해서 11월 1일(...)에 지른 소프트가, 비오고 피곤해서 비틀거렸던 금요일 저녁에 도착해 주었습니다! >_<♥ 오랜만에 사피(...)를 보니까 정말 사랑스럽고 사랑스럽고 또 사랑스러워서!!! ... 방 안에서 혼자 쇼를 하였습니다;
▲그냥 초회한정판 (멧세나 소프맙 특전판 아니구요.. ^^; ) 입니다. DVD 소프트 치고는 조금 두껍다 싶었더니 스페셜CD가 들어 있군요. (잊고 있었습니다;; )
▲왼쪽부터 게임 DVD, 스페셜CD, 특전 북렛(?)입니다. 스페셜CD는 CD드라마 (Mystic Node), 부재중메시지, 응답메시지가 캐릭터별로 되어 있습니다. ...만 드라마CD는 아직 들어보지 못했고, 전화용 메시지는 몇 개 들어보았지만, 꽤 그럴듯하게(?) 되어 있습니다. ^^ (...그런데 이타즈레바..라니... 간지럼이라도 태운 겁니까;; orz;; ←봇쨩과 그레미오냐; ) 특전 북렛은 표지의 러프 스케치와, 판포 때와 같은 프롤로그 이미지의 코믹스 원고가 있습니다.
▲게임 DVD는 이렇게 되어 있습니다. 매뉴얼은 역시(;) 시스템 설명과 캐릭터 소개로 되어 있습니다.
...PC판 본편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물론 저도) 저것을 본 순간 하나의 의문이 떠오를 것입니다;;
잠깐, DVD가 한 장이잖아?! ;;;
그 점이 궁금하기도 해서 일단은 무조건 플레이! 시작하자마자 알렉 디스크.. 라고 되어 있어서 또 한번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했더니 ... ... '주인공을 고르세요'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으.. 으음;; 그런가;'하고 넘어갔더니.
...... 심리테스트(랄까;)가 나옵니다. orz;;; (←제 약한 가슴을 직격...)
각 캐릭터가 말해주는 질문에 답을 하고 넘어갔더니 마지막에 알렉이 방긋, 웃더군요. 혹시 여기에서 지극히 플라티나틱하게 답변을 해서 플라티나 디스크가 나오는 거라면 저... 진심으로 대답해서 절대로 플라티나로는 플레이 못해요; (다른 분들 해 보시면 좀 알려주셔요. >_<;; 여기에서 답 잘 하면 작은왕자님 side로 넘어가는지.. )
역시나 지겹게(...) 보았던 서막이 지나가고, (R모님의 원고가 떠올라서 절대로 진지하게 볼 수는 없었지만;; ) 참모즈가 등장하였을 때, 정말 너무 반가워서 울 뻔 했어요. 제가 처음 플레이했을 때는 성우 쪽에 거의 전혀 관심이 없었던 시절이라 그도 당연했겠지만, 지금은 모리카와상도 세키상도 목소리 지겹도록(...) 들었는데, 그들이 나타나는 순간, 그들의 목소리는 '제이드'와 '사피루스'의 목소리였습니다.
현재 1장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역시나; PC판에서 PS판으로 간 게임들이 그렇듯 (아프리코트라든가) 도트가 상당히 깨지는 느낌입니다. 대사와 CG 딜레이는 PC판 풀인스톨 때와 비슷하거나 약간 느린 편.. 인 듯?
옵션은 좀 더 자세해져서 옵션1~3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볼륨과 메시지, 화면 처리 속도, 창 색감(?)을 조절할 수 있고 캐릭터별 음성 끄기/켜기도 가능합니다.
벌써 제가 처음 플레이한지는 2년 반이 지났네요. ^^ (발매 기준으로는 3년이 넘었을지도?;; ) 게임 시스템은 달라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약간 고전적이다.. 라는 느낌도 들지만, 역시 좋아요. 그리고, 그 때의 저는 지금보다도 일본어를 더욱 못했구나 싶어서 조금 좌절했습니다;; 지금이라면 세레스사마가 막판에 30분동안 주절거리셔도 집중해서 들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
일단은, 참모즈와 형제 엔딩만 제외하고는 전에 보지 못한 엔딩 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



...PC판 본편을 해 보신 분들이라면 (물론 저도) 저것을 본 순간 하나의 의문이 떠오를 것입니다;;
잠깐, DVD가 한 장이잖아?! ;;;
그 점이 궁금하기도 해서 일단은 무조건 플레이! 시작하자마자 알렉 디스크.. 라고 되어 있어서 또 한번 고개를 갸웃했습니다. 그런데 시작했더니 ... ... '주인공을 고르세요'라는 말이 나오더군요. '으.. 으음;; 그런가;'하고 넘어갔더니.
...... 심리테스트(랄까;)가 나옵니다. orz;;; (←제 약한 가슴을 직격...)
각 캐릭터가 말해주는 질문에 답을 하고 넘어갔더니 마지막에 알렉이 방긋, 웃더군요. 혹시 여기에서 지극히 플라티나틱하게 답변을 해서 플라티나 디스크가 나오는 거라면 저... 진심으로 대답해서 절대로 플라티나로는 플레이 못해요; (다른 분들 해 보시면 좀 알려주셔요. >_<;; 여기에서 답 잘 하면 작은왕자님 side로 넘어가는지.. )
역시나 지겹게(...) 보았던 서막이 지나가고, (R모님의 원고가 떠올라서 절대로 진지하게 볼 수는 없었지만;; ) 참모즈가 등장하였을 때, 정말 너무 반가워서 울 뻔 했어요. 제가 처음 플레이했을 때는 성우 쪽에 거의 전혀 관심이 없었던 시절이라 그도 당연했겠지만, 지금은 모리카와상도 세키상도 목소리 지겹도록(...) 들었는데, 그들이 나타나는 순간, 그들의 목소리는 '제이드'와 '사피루스'의 목소리였습니다.
현재 1장 플레이 하는 중입니다. 역시나; PC판에서 PS판으로 간 게임들이 그렇듯 (아프리코트라든가) 도트가 상당히 깨지는 느낌입니다. 대사와 CG 딜레이는 PC판 풀인스톨 때와 비슷하거나 약간 느린 편.. 인 듯?
옵션은 좀 더 자세해져서 옵션1~3으로 이루어져 있습니다. 기본적인 볼륨과 메시지, 화면 처리 속도, 창 색감(?)을 조절할 수 있고 캐릭터별 음성 끄기/켜기도 가능합니다.
벌써 제가 처음 플레이한지는 2년 반이 지났네요. ^^ (발매 기준으로는 3년이 넘었을지도?;; ) 게임 시스템은 달라진 것이 거의 없기 때문에 약간 고전적이다.. 라는 느낌도 들지만, 역시 좋아요. 그리고, 그 때의 저는 지금보다도 일본어를 더욱 못했구나 싶어서 조금 좌절했습니다;; 지금이라면 세레스사마가 막판에 30분동안 주절거리셔도 집중해서 들을 수 있을 지도 모르겠어요. (...)
일단은, 참모즈와 형제 엔딩만 제외하고는 전에 보지 못한 엔딩 쪽으로 갈 생각입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