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마이너한 생일 따위, 챙기고 있는 녀석은 적어도 대한민국에서는 저 하나 뿐일 거라고 단언합니다;; (대단하게 챙겨 주는 것도 아니지만) 하지만.... 저 문제의 카즈키군 생일이 상당히 기묘한 숫자라서 (이상이 열었던 다방 이름도 '69다방' 이었다고 했던가요 =_=; ) 기억하지 않을 수 없었던 데 반해, 이 쪽은.... 9월이 다가오는 순간부터 머리가 기억하고 있었어요.
뭐 그러그러해서, 생일 축하해요 시치죠군.

게임 플레이 전에는 외모 덕분에 아예 관심이 없었고 (이 때 눈에 들어왔던 건 시노미야상이랑 카즈키군) 플레이 초반에는 엄청나게 거부감이 들어서, 스즈켄.. 이 아니라 타키보다 더 싫어했었습니다 실은. =_=
보쿠라는 1인칭이라든가, 사근사근한 말투라든가, 노예근성(..)같은 게 싫어서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성격의 바닥이... 지금까지 만난 그 어떤 캐릭터보다 저 자신과 닮아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외부로 표출되는 방식은 전혀 다르고, 전... 사실 이런 캐릭터가 되고 싶었어요.
............ 물론 플레이 도중에 '객체'로 보았을 때에는, "이 자식, 좋아한다든가 믿고 있다든가 말하면 좀 곧이 곧대로 들어!!"라고 멱살 쥐고 딸딸딸 흔들면서 말하고 싶었지만요. 적당히 웃으면서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시거든요 무려. ^^+ 나 따위 인간은.
그러니까, 당신을 좋아하는 건... 객체가 아니라 주체로, 당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거에요. (... 라고 말해봤자 "그렇습니까?" 하고 전혀 신경을 안 쓰거나, 조금이라도 이 쪽을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면 그거 곤란한데요, 하고 웃을 테지만. -_-;; )
*덧. 게임 내 투숏이라면.. 사실 전 여왕님이나 케이타와의 투숏보다는 나카지마와의 쪽이 좋습니다. =3= 어울려요...
뭐 그러그러해서, 생일 축하해요 시치죠군.

게임 플레이 전에는 외모 덕분에 아예 관심이 없었고 (이 때 눈에 들어왔던 건 시노미야상이랑 카즈키군) 플레이 초반에는 엄청나게 거부감이 들어서, 스즈켄.. 이 아니라 타키보다 더 싫어했었습니다 실은. =_=
보쿠라는 1인칭이라든가, 사근사근한 말투라든가, 노예근성(..)같은 게 싫어서라고 생각했었는데. 지금 생각해보니... 그건, 성격의 바닥이... 지금까지 만난 그 어떤 캐릭터보다 저 자신과 닮아 있기 때문이었습니다. 하지만 외부로 표출되는 방식은 전혀 다르고, 전... 사실 이런 캐릭터가 되고 싶었어요.
............ 물론 플레이 도중에 '객체'로 보았을 때에는, "이 자식, 좋아한다든가 믿고 있다든가 말하면 좀 곧이 곧대로 들어!!"라고 멱살 쥐고 딸딸딸 흔들면서 말하고 싶었지만요. 적당히 웃으면서 넘길 수 있다고 생각하고 있으시거든요 무려. ^^+ 나 따위 인간은.
그러니까, 당신을 좋아하는 건... 객체가 아니라 주체로, 당신 같은 사람이 되고 싶다는 거에요. (... 라고 말해봤자 "그렇습니까?" 하고 전혀 신경을 안 쓰거나, 조금이라도 이 쪽을 마음에 들어 하고 있다면 그거 곤란한데요, 하고 웃을 테지만. -_-;; )
*덧. 게임 내 투숏이라면.. 사실 전 여왕님이나 케이타와의 투숏보다는 나카지마와의 쪽이 좋습니다. =3= 어울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