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amento -beyond the void-
PC, windows, 비쥬얼 노벨
windows 98SE/ME/2000/XP 대응, DVD-ROM/CD-ROM
Pentium3 600MHz 이상/ Celeron 633MHz 이상
HDD 여유공간 1.5GB, RAM 256MB 이상 필요
DVD판 2006년 10월 27일 발매, CD판 2006년 11월 10일 발매
8500엔 (소비세 포함 8925엔)
18세 미만 플레이 불가
full voice (新波俊也, 森川智之, 羽多野渉, 舞幸運 등)
©2006 Nitro+chiral
공식 홈페이지 http://www.nitrochiral.com/pc/


전작인 모 게임에 완전히 말린 상태였으므로, 발매 전에 예약해서 구매했습니다. ...만, 어찌된 일인지 종료까지 세 달 반이 걸렸네요. (먼눈) 그래서인지, 게임 자체는 상당히 즐겼음에도 불구하고 지금은 '무거운 짐 하나를 내려놓은 듯한' 기분입니다. ^^;;

과욕으로 인해 신의 분노를 사, 二つ杖(인간)이 멸망하고,リビカ라는 새로운 종이 살아가는 세계. 虚ろ라는 현상과 失躯라는 질병에 침식되어 가는 상황에서, 火楼에 살고 있는 주인공 コノエ는 어느 날 이상한 꿈과 함께 저주에 걸리게 되는데...
코노에가 쓸모있는 동료들을 모아, 세계 정복을 꿈꾸는 오즈의 마법사를 만나러 가는 내용입니다. (...일리가 없죠 물론; ) 전작인 토가이누가 '근미래 느와르 판타지(?)'라면, Lamento는 '이세계 판타지'라는 느낌입니다.

(제 패키지는 일반 매장 초회한정입니다. 전 구매대행 사이트에서 테레카 없는 걸 골랐다고 생각했는데, 소프맙의 도서카드가 딸려 왔습니다. orz a님 말씀대로 토라노아나였다면 CG는 더 예쁘니까 좋았을... 지도 모르지만 민망해서 다시 못 꺼내 봤을지도요.. ㅠ_ㅠ)

Review (네타 없음)

★★★★☆

Playnote(네타 있음)

2007/02/13 03:21 2007/02/13 03:21
HBDC-015 / 2005년 8월 26일 발매
2,857엔(세금 별도)/3,000엔(세금 포함)
발매: HOBiRECORDS
원작, 감수: Nitro+ CHiRAL
각본: 門原緑
쟈켓 일러스트: たたなかな

Cast:
아키라/ 先割れスプーン
케이스케/ 何武者
모토미/ 一条和矢
린/ 鬼龍院隼人
키리요/ 富士爆発
군지/ 杉崎和哉

咎狗の血 Image Drama CD Special Site
HOBiRECORDS
Nitro+ CHiRAL


Review
게임 咎狗の血를 원작으로 하는 두번째 이미지 드라마 시디로, 캐릭터 중 한 명인 케이스케를 중심으로 한 버전입니다. 일흥련의 공장에서 함께 일하며 살아가는 일상에서, 케이스케가 회상하는 과거의 사건들과 자신을 변화시키는 계기를 큰 줄거리로 하고 있습니다. 총 여덟 트랙 중 1번과 8번은 엔딩 이후의 시점을 배경으로, 각각 프롤로그, 에필로그의 역할을 하며 나머지 여섯 트랙에 과거의 사건이 포함됩니다.

사실, 줄거리는 게임 스토리의 하일라이트라고 해도 과언이 정도로 대동소이합니다. 다만 '케이스케 시점'이라는 한계가 있으므로 그가 함께 있었던 때에 일어났던 사건, 그 중에서도 완전히 광기에 휩싸이기 전까지로 한정되며, 그가 어떤 생각을 하면서 그러한 대사를 말하게 되었는지 심리가 드러난다는 정도.

그리고 추가된 부분이 아키라와 함께 있지 않았을 때의 사건인데, 많지 않은 양이나마 何武者님의 연기가 빛을 발한다는 느낌입니다. 저 개인적으로는, '기념할 만한 첫 무대'인 클럽에서의 대량학살을 담은 5번 트랙 Entrance to real -深淵-을 매우 추천하고 싶습니다. (...도핑 케이스케가 미쳐 날뛰는 것을 무난히 보아 넘기실 수 있는 분이라면..; 대체 5분동안 몇십명이 죽어 나가는 건지. OTL 효과음도 리얼해요..)

다른 분들의 목소리와 연기도 훌륭하지만, 何武者(...)님의 빼어난(...) 정신 이상 연기와 금단 증상 연기, 그에 못지 않은 굴삭 연기를 들으실 수 있습니다. 4트랙 마지막에서 점점 목소리 톤이 변하는 부분에선 조금 오싹할 정도였어요...;;

더블 드라이버(...)는 게임 때 못지 않게 충격적입니다만, 역시 이건 H라기보다는 린치라는 느낌이라 ...아주 제대로 미쳤다는 게 잘 드러나는 장면이었어요. 그리고 그 더블 드라이버 외에 에로는 전무합니다. ......사실 이건, BL이 아니라 소년의 성장기라고 보아도 무리가 없.... (쿨럭)

리뷰는 가능한 객관적으로 써야 한다는 지론에 따르다 보니 너무 딱딱해 져 버린 느낌입니다. 게임을 즐기신 분이라면 즐기며 들으실 수 있는 드라마 시디라고 생각합니다. :) 그를 떠나서라도, 이야기 구조가 확실히 완결된 느낌이라 좋았어요.


Appreciation

접어둡니다.

2005/09/01 00:29 2005/09/01 00:29
드디어 끝났습니다♡♡♡ (마치 하기 싫었던 것처럼 말하고 있네요 저;; )

*플레이 노트입니다. 상당량의 네타바레 포함됩니다. 플레이 하지 않으신 분 중 플레이 예정 있으신 분은 피해 주셔요. ^^;

또한, 혹시 지금까지 봐 주신 분이라면 알겠지만... 객관성이 완전히 결여된, 오버액션 투성이의 모놀로그입니다. 조금이라도 객관적인 반응을 원하신다면, 그나마 '전체 플레이 감상' 쪽을 추천하옵니다. orz;;


모토미 루트 플레이 일기입니다.


나노 루트 플레이 일기입니다.


케이스케 굿엔딩에서...


전체 플레이 감상입니다.



지난 주에 뵈었을 때, 저는 아사님의 (마비노기에서) 알비트로님께 뭔가를 드리겠다고 말씀드렸었습니다. 그리고 때는 화요일. 라인 마시듯 BnR을 도핑해가며, 두 사람분의 *******의 재료를 구하기 위해 마스를 돌았더랍니다. 결과물은 고급가죽 7장.

그걸 그레미오가 받아 양 소환하고 5성 코코뱅을 먹어 가며, 고급가죽 5장에서 고급가죽끈 4개 get. (...성공률이 44%였는데;; 사실 이럴 거면 마스 돌 필요가 없었어요.. orz) B랭크 옷이라 두 번만에 바느질 성공, 그리고 본격적으로.. 그간 로또로 쌓아둔 것 포함해 염약 7개를 질렀습니다.

그 결과...!!!

이러한 것이...!! (오른 쪽은 재료로 사용한 빨간 고급 실크와 흰 고급 가죽)

하얀 바지, 새빨간 윗도리, 황록색 넥타이... 아아, 이 알비트로님을 위한 세일러복을 하루라도 빨리 멋지고 귀여우신 알비트로님께 드리지 않으면!!! .......... 열다섯이 되어 버리실 텐데;; 라는 생각에, 아사님과 contact을 시도하였으나, 화요일은 메신저 켜 둔 채로 제가 잠들었고, 수요일은 기다려도 아니 오시기에... 조금 두려워하며 기다리고 있는 중입니다. ;_;

알비트로님이 이 옷을 입으신 것을 보고 싶사와요!!!

... 아사키가 입으면 이렇게 된답니다...






*1. 어떤 가게에서 "표정이 밝으시네요"라는 말을 들었습니다. ...당연하죠. 전 그 때 알비트로 생각을 하고 있었거든요. OTL

*2. 이 게임 건으로 딴지글(...)을 하나 쓸 생각인데, 언제 쓸지는 모르겠습니다. 사실 이번 포스트에 쓸 생각이었는데 이번 건 제가 봐도 지겹게 길어져 버렸어요. orz;;

*3. 11일에 시험입니다. :) 사이에 하나 정도는 더 포스팅하게 되리라 생각하지만, 이후에 뵙겠습니다.

*4. 다음 타겟은 하루카3, 그리고 이후로 프메4와 금색의 코르다입니다. 이젠 정서를 순화시켜야..



6월 3일 오전 7시 추가.

메신저에 들어오신 아사님을 붙들고(...) 간청한 결과, 새벽 3시 40분경 던바튼 광장에서 알비트로님을 뵐 수 있었습니다♥ 아아, 역시 너무 귀여우세요♡ 광장에 도착하자 마자 베이직 악보를 폼나게 연주해 주시는 모습에 다시 한 번 반하고 말았습니다. OTL (토가이누 쪽 곡들은 악보 만들기 어려울 것 같... ) 억지로 선물 드린 옷을 입어 주셔서 함께 서서 스샷을 찍었습니다. :D 하얀 장갑도 너무나 엘레강스하세요! 열중 쉬엇 자세 같은 것이 도입되면 정말 좋을텐데요.. (두근두근) 제 손으로 오페라 가면을 씌워 드리려면 죽도록 돈을 벌어 사는 수밖에 없어 슬플 따름입니다. orz;;

또 하나 감동받았던 것은... 플라티나 왕자님이 소환했을 때에는 뭘 시켜도 아주 대 놓고 무시하던 '최고걸작'군. ... 알비트로님은 소환하자마자 '애교'의 '애'자라든가 '사랑'의 '사'자를 날리기도 전에 마구 하트를 날리며 꼬리를 흔듭니다. ...과연 주인을 알아보는군요. OTL

빌려드린 큐트 프릴 스커트가 코우야보다 훨씬 잘 어울리십니다♡ 슬쩍 뵈었던 아사님네 안제양. ... 마치 별의왕녀틱한 대사를 날리시는 모습이 멋졌어요. :D
2005/06/02 18:31 2005/06/02 18:31
... 케이스케의 충격에서 벗어나는 데에는 앞으로도 오랜 시간이 걸릴 것만 같습니다. 아니 그보다, 이 게임을 빨리 끝내 버려야 제 정신세계가 정상으로 돌아올 것만 같아요. ㅠ_ㅠ

*플레이 노트입니다. 역시, 상당량의 네타바레 포함됩니다. 플레이 하지 않으신 분 중 플레이 예정 있으신 분은 피해 주셔요. ^^;

린 루트의 플레이 일기입니다.


시키 루트의 플레이 일기입니다.


두 루트를 플레이하면서 생각한 건, 자신의 삶이 누구와 연관되든 간에... 케이스케의 도핑 사건은 아키라의 마음에서 큰 비중을 차지하고 있었구나, 하는 것이었습니다. 저야 케이스케 루트가 최초가 되어 버렸으니 어쩔 수 없지만, 이 녀석이 매 루트마다 등장하는 걸 생각하면... 미리 알았다면 조금 뒤로 돌릴 걸 그랬어요. 어떤 마음으로 라인을 손에 쥐었는지, 직접적으로 알고 있지 않다면... 몸부림치다 거리에서 죽어가든, 피투성이로 거리를 돌아다니다 어디에선가 죽어 버리든 이렇게 마음이 무겁지는 않을텐데. 그리고 나서, 언젠가는 이렇게 버려 두지 않고 구해 줄 수 있을 거라는 희망을 가질 수 있을텐데 ...그저 안쓰럽습니다.

사실 제게는, 케이스케의 인상이 너무 강해서 다른 사람은, 심지어 시키조차도 조금 흐릿하게 느껴지고 있어요.

#오늘의 마비노기

변함없이 한 주를 그냥 놀렸습니다. OTL;; 으으... 유료결제가 아까워요. 지난 화요일에는 5시간 남은 염색 앰플들을 어떻게 처리해야 할지 갈피를 잡을 수가 없어서 코우야가 갖고 있던 돈으로 프릴 원피스를 질러서 염색했습니다. orz;; 실컷 그러고 나니 돈 쓸 일이 생겨서 낭패. ㅠ_ㅠ (후지와라구우운...) 뭐 어쨌든, 엘레노아 힐러 드레스는 무리고, 애초에 가방도 사야 할 판이라. 그래도 이 정도는 해 주고 싶었는데 다행입니다. ^^

서랍 정리를 하면서...


지난 목요일, 함께 놀아주신 asa108님, 이렌느님, 루페레인님 감사합니다! >_<;; 저 요즘 너무 신나게 떠들고 놀아서, (그러나 정신은 약간 나간 상태) 다른 분들께는 폐만 끼쳐요.. ㅠ_ㅠ 루페님은... (금요일 건 때문에 쿡쿡) 다음에는 꼭 빵이 아니라 밥 사드릴게요. ;_;
2005/05/29 17:42 2005/05/29 17:42
... 게임 하다가 아주 돌아 버릴 것 같아서 갈긴 낙서. (는 연습장 위에서지만 오캔으로 재정리해도 별반...;;) 굿엔딩 보고 허무하게 웃으면서도 기분은 좋았는데 현재는 또 모종의 일로 기분이 이렇습니다.
▲포인트. ... 그렇게 잔뜩 죽이고 다닌 주제에, 그 새하얀 티는 어째서 그대로인 건가요;; 혹시 아키라 만나러 올 때만 빨아서 다려 입고 나오나... =_=;;

플레이 노트입니다. 네타바레 포함될 수 있으므로, 플레이 예정 있으시지만 아직 플레이하지 않으신 분은 skip해 주세요. ^^;;


#오늘의 마비노기.

프로젝트 D가 결성되었습니다. :D
그렇죠.. 역시 R님은 R군의 사랑스러움을 알아 주셨습니다! +_+ 소녀환상 행사장에 오신 R님과 이야기하다 루셀님께 케이스케가 있으니 R님은 타쿠미를 지르신다는 이야기가 오고 가고, 그 다음날 밤 운명적인(...) 조우가 이루어졌습니다. 후지와라가 온다는 말에 뛸듯 기뻐한 료스케님은 집안 사람(...)이 벌어놓은 돈으로 토끼 로브를 사고, 집안 사람(...)이 쌓아 놓은 염약으로 직접 염색을 해 주셨습니다. (오른쪽은 케이스케를 기다리는 동안 병아리 토끼로브를 입고 케이스케인 척 하고 있는 후지와라군...) .. 그리고 열다섯살임에도 꿋꿋이 토끼로브와 토끼손발을 장착하고 있는 R군. OTL

열살의 졸린눈 타쿠미 귀여워요! >_< 료스케는 열다섯, 케이스케는 열넷, 후지와라는 열살입니다. :) 료스케는 고작 XX 렙인 주제에, 그 중에서는 가장 높다며 잘난 척을 해 대고 있습죠;;;

그리고 마침 메신저에 접속해 계시던 루셀님을 꼬셔(... 죄송합니다. OTL) 케이스케를 소환, 함께 토끼 로브를 입고, 프로D 길드석을 박고 놀았습니다. -3- 저의 눈을 하트로 만든 멋진 외모에도 불구, 왠지 산만한 케이스케와 료스케 말이라면 뭐든 눈을 빛내는 후지와라;; 그리고 주위에서 띄워 주니까 자기가 잘난 줄 알고 '훗'을 남발하는 료스케. OTL;;;
본격적 활동이 아주 기대됩니다;

이번 소녀환상에 냈던 카피본 -Sign- 에 대해서.


#모종의 건에 대하여

이 건에 이야기가 오고 가는 건, 한 때 데스노트 번역 관련 건으로 이글루가 불타올랐던 것과 유사점이 없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이 동네, 아시다시피 엄청 좁습니다; 심지어 여성향 게임계가 아니면 RPG 게임, 만화, 애니, 성우 기타등등에서 아는 사람 또 마주치게 되는 경우가 많아요. 그리고, 차라리 홈페이지면 모르되, 블로그는 오픈된 공간이며, 이글루처럼 Valley가 있는 블로그라면 말할 것도 없습니다. 그리고 관심 있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쉽게 검색해서 들어와 볼 수 있는 곳입니다. 정말로... 읽는 사람이 어떨지 생각하지 않으신 걸까요;

코멘트 다신 분께도. 저야 이글루를 쓰지 않는 입장이라, 코멘트를 달기도 뭣하고 해서 제 블로그에만 간단히 감상(;)을 말하자고 생각하고 돌아왔습니다만, 그 쪽 블로그에서 따지지도 말고, 자기 블로그에서도 말하지 말라는 분위기면 어떻게 하라는 겁니까. OTL;;;

블로그 주인 분께 개인적인 유감은 없습니다만, 저 역시 아무 느낌 없이 들어가서도 '이건 말이 좀 심하다'는 느낌을 받았습니다. 말씀하신 것처럼 폐쇄적인 분위기도 아니었다고 생각하거니와, 그런 느낌을 받으셨다 해도 이 글을 읽는 사람을 고려해 주시는 표현을 써 주셨으면 더 좋았으리라 생각됩니다. 웹상의 인간 관계는 힘듭니다... 저도 기분 내킬 때 무턱대고 글을 쓰는 경우가 많지만, 앞으로 좀 더 조심해야 겠다고 생각했습니다.
2005/05/25 07:20 2005/05/25 07:20
...멍하니 글의 분류를 정하면서... 요전에 카테고리 정할 때에 PC 여성향 BL이 하나도 없다는 걸 깨닫고 '와아, 나 생각보다 건전하잖아★ (BL은 다 PS였습니다; )'라고 생각했는데 요즘은 스트레이트로 몽땅 PC게임/여성향/ BL ....OTL

다른 분들께서 하시는 걸 보고 저도 한 번 해 보고 싶다고 생각했던, 그리던 도중에 캡쳐하기. ...제가 해 봤자 하나도 멋 없어요. 입체적으로 컬러링을 하는 것도 아니고, 무엇보다 한 칸 그리고 지우개질 하고 한 칸 지우고 지우개질하니까 별로 다를 바가 없;;;

원고를 잡고 있을 때에는 '차라리 컬러를 시켜!!!'라고 생각했었는데, 막상 컬러링을 하고 있으니... 차라리 원고를 하게 해 주세요. OTL;; 그리하여 그리다 만 표지를 이용하여 일단 인포 페이지부터 만들었습니다. '아포크리파를 한다며, 그런데 무슨 내용의 원고야?'라고 생각하시는 분은 아래를 클릭해 주시면 아실 수 있... 을... 지도요;;

어쨌든, 마감은 코앞. 더이상 물러 설 데도 없습니다. 행사 당일까지 잘 부탁드리고, 혹시나... 저와 같은 상황이면서 이 곳을 밟아 주신 분이 계시다면, 같이 힘내요! >_<♡

토가이누 플레이 시작했습니다.


그 외 호모계 잡담.



*이렌느님 감사합니다. 이걸로 당분간은 원고만 할 수 있겠어요. ㅠ_ㅠ

2005/05/20
어차피 표지 돌리려면 잉크젯프린터를 꺼내야 하긴 하지만, 웬만하면 밖에서 그냥 프린트 해 오려고 했는데요...ㅠ_ㅠ 역시 아무리 위기의 손가락은 퀄리티와 반비례하여 속도를 올리고 있다 하여도, 제 능력으로는 한시간만에 스캔+컬리링+편집은 무리.. 인 듯 하옵니다;; 현재 톤 진척도는 시게노식 기준으로 53%정도, 정상적인 기준으로는 20%이하. 하지만 시게노식으로 갑니다!! (으하하)

*R님. 시게노신의 축복을 빌어 주셔서 감사합니다. 토요일에 킨코스에서(;) 뵐 수 있길 바라고 있어요. ;_;
*L님. (...) 문자 답장을 드린다는 걸, 잊고 있다가 이미 시간이 너무 늦어 버렸어요. 제 원고 따위에 아까운 손가락을 사용하지 마시고 찌라시(...) 라도 한 페이지 만드세요! ;ㅁ;
*R'님. ...덕분에 눈앞에 에어로시티가 어른거립니다!! (캬오) ...나중에 여쭤보겠지만, 뭔가... 싫은 일은 그냥 잊으셔요... ㅠ_ㅠ
*M님. ...저의 천사이셔요. ;_; 달링을 품에 안겨 주신다는 말씀만도 얼마나 고마운지 모르옵니다. (막상 저는 마비노기 접속도 못하고 있지만요; ) 료스케에게는(...) 역시 둔기를 들려야겠군요♡

하다 중간에 놓아버린 게 패인인지, 미친 녀석 하나가 꿈 속에 나타나서 웃는 얼굴을 보여준 적이 있느냐느니 따지고 듭니다. 배경음은 꽃의 왈츠 from 호두까기 인형. (대체 어째서? ;; ) ... 걔는 꼭 네가 아니라도 아무한테도 안 웃었어;;

2005/05/21

... 막상, 그다지 길지 않았던 원고 인생을 되돌아보면... 이건 비교적 얼마 안 남은 편임에도 불구, 하기 싫어서 미칠 것 같아요. ㅠ_ㅠ 한 숨 자고 일어나면 훨씬 할만할 것 같은데... 나 스탭 아니었으면 분명 일요일 새벽에 한답시고 째고 잤을거야; 라는 벌받을 생각을 하고 있습니다.
2005/05/17 22:08 2005/05/17 22:08
엔딩까지 플레이 종료했습니다. (CG collection을 위해 카난세레로 한 번 더 돌릴 생각입니다만, 일단은 토가이누 한 후에 할 예정이니 패스...)

객관적으로 보면 유적 4 이후가 더 복잡하고 적도 많고... 특히나 요리의 달인OTL 이벤트 하나만으로도 머리를 데굴데굴 굴려야 했지만, 이전에 무척 고생했기 때문에 오히려 그다지 어렵지 않았습니다. ... 지금까지 저는, 왕자님 시리즈에 나오는 남자아이 몬스터들이 예쁘다고는 생각해도, 그다지 불타오르진 않았는데... 정말 너무나 사랑스럽다고 생각하면서도 포획할 수 없어 안타까운 아이들을 발견했습니다.

바로, 루셀님께서도 코멘트로 지적해 주셨던 바로 그, 게이츠 시리즈입니다!!!

▲ 왼쪽부터 게이츠 98, ME, XP. (아쉽게도 스샷이 없어 95가 빠졌습니다. ) 95는 98로 변신하고 98은 ME로, ME는 XP로 변신합니다. 가슴에 2K를 자랑스레 세겼을, 2000이 빠졌다는 점이 아쉽기 그지없습니다♡ 이 얼마나 사랑스런 자태인가요!! 하지만 그 뿐 아닙니다. 그들의 대사는 더욱 심금을 울립니다.

ME가 최강, ME가 최고, ME가 세계기준, ME가 금지라면 금지!!
FREEZE!! 그래도 멈출 겁니다. ME는 나쁘지 않습니다~
(...이걸 쓰면, 윈도우즈 경고음이 울려펴지고 95부터 XP까지 줄기차게, 자기가 맞습니다;; )
마이크로 파(波)로, 일상 생활에서 쓰는 소프트는 전부 마이크로 제품이네요~


이야기의 주인공은 사실... 바깥 이야기로는 엘다, 안쪽 이야기로는 리그넘 왕자님이었다고 생각합니다. 각 챕터마다 조각처럼 이어지는 옛 추억은, 이어 보니 카난보다도 리그넘 왕자님께 큰 의미가 되었을 기억이네요. 풍선초를 내려달라고 떼를 쓸 때에는 '얘도 애는 애구나' 생각했었는데, 역시 카난이 생각보다 무척 어른스러운 캐릭터라는 걸 다시 느꼈습니다.

요리의 달인 이벤트마저도 꽤 재미있었고, 전편에 드러나지 않았던 부분들이 드러나서 좋았습니다. 사실 애초에 시리즈물로 제작할 계획을 짜지 않았던 작품의 '속편'이라는 건, 많은 부담을 안게 되는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이 이야기도, '전편보다 재미있었다'고 말할 수는 없었습니다. 하지만 플레이 내내 즐거웠습니다. 그건, 샵 주인들, 헤젤과 그레트 형제와 그 아들(...), 하쿠호와 아쿠스 등 등장인물과 게임 여기저기의 아기자기한 부분들에서 제작진의 노력을 볼 수 있었기 때문이었어요.

그 패스워드, 쓸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는데요. ㅠ_ㅠ

코믹스와 1.5의 배틀 지그소 부분은 접습니다. :)


#오늘의 원고 진척 상황.
표지 제외, 편집 페이지 포함 총 32페이지 스케치 완료, (가면 갈수록 선이 더 줄어든다는 건 그렇다 치고) 현재는 펜터치 중입니다. 발등에 불이 떨어지면서 가장 먼저 포기한 것이, 아사님께 허락까지 받아놓고는; 예약에 대한 것입니다. 어떻게든 특전을 만들고 싶어서 발악했는데... 말이죠;; 어느 정도 진척이 되면 인포 페이지는 만들 예정입니다만. ㅠ_ㅠ 지금은 모든 게 불투명합니다.

발등에서 활활 타는 불을 바라보는 현재의 마음가짐.
1. 마루펜으로 바꿨습니다. (잘 못 쓰든 말든, 펜선이 지금보다 더 가늘게 나오든 말든, 시간이 금입니다.)
2. 사람 얼굴에는 톤 같은 게 안 붙는 게 원칙인 겁니다!! (←물론 그렇지 않습니다; )
3. 전 그림쟁이가 아니므로, 자존심 같은 건 없습니다. 톤으로 넣을 수 있는 건 몽땅 다 톤으로 넣어 버리고 말겠어요. (번뜩)
4. 완성.. 은 되려나;; 어쩌다가 제주제에 카피본 32페이지를 잡았을까요 저... OTL (이건 R님의 영향.. ;_;)

# 오늘의 R군.
(아무도 궁금해 하시지 않는다는 건 이미 알고 있어요. OTL;; )
... 좋아, 레벨 15면 키아다! 라고, 원고 때문에 시간이 없어서 잠깐 짬을 내어 들어갔는데... 아처 상자방에 상자 쳐놓고 아볼 장전하려고 보니.. 익히지도 않았네요, 어머나. 이를 어떻게 해♡ ...제 애들 치고 아볼 하나 없이 한 번 눕지도 않고 상자방 아쳐 다 처리하는 인간은 처음이었습니다...;; 그래서 그냥 그대로 라비 보내서 지금은 라비 돌고 있어요.

강아지, 두 눈을 똑똑히 뜨고 다시 봐 줘!! 이래도 사랑스럽지 않단 말이냐!!! (살이 쪄서 가렸지만) 토끼손 토끼발(사실은 고양이 손발)도 하고 있어요. (그거 받는 날 염색해서 흰색으로 만들었어요... orz) 전 이 몰골(...)을 볼 때마다 사랑스러운 나머지 센마이 평원을 춤추며 뛰어다니고 싶은 마음이 든단 말입니다!!! 자아,

저 꽃다발(=도전)을 받아 주실 구슬치기의 달인은 아니 계십니까!
(어릴 때부터 서큐버스에게 아침 두부를 배달하신 분이라든가. ... 어쨌든, 실은 지금은 도전해 주셔도, 차도 없고 레벨도 고만고만해서 형님이 무리..; )

... 사실은 저도, 지금 얘를 제대로 예뻐해 주고 있는 건지 더더욱 웃음거리로 만들고 있는 건지 때때로 헛갈려요. orz;;; 입에 물고 있던 붉은 장미는, 료스케님보다도 더욱 장미(실은 오페라가면이 더욱;)가 어울리는 알비트로라는 분을 만나, 탄복하며 선물로 드리고 말았습니다.
동생을 위해 기특하게 이런 것도 샀어요. >_<♥ (=사서 염색했어요. 플레타가 저렇게 정신 나간 옷을 팔 리가; ...그래도, 머리는 원래 노랑이었고 나머지 두 부분 염색하는 데 각각 염약 하나씩밖에 안 들었어요; 애정의 힘;;)루셀님 어서어서 만나서 저거 받아가시고, 케이스케에게 입혀서 사진 찍어요 우리. (이러다 캐릭터 지우고 도망가실지도... OTL;;; )

토요일에 광화문우체국에 가서 소포를 부치고, (리퀘 선물도 보냈답니다♡) 혜인아트 가려다 교보에 잠깐 들러 오페라의 유령 DVD를 샀습니다. (부들부들) 보너스 트랙들도 재미있어서 마음에 들었는데요, 어느 짧은 장면에서 저는 감명을 받고 말았습니다! 바야흐로, 스텝 모두가 돌아가며 the Phantom of the Opera를 열창(...)하는 부분에서,
아아, 그들은 스트라이프의 미학을 아는 사람들이었던 것입니다!!!

다시 원고 하러 갑니다. :D 정신 없는 글이나마 읽어 주셔서 감사해요. 블로그 쪽은 이미 저도 모르게(;) 구경을 다니고 있으나, 제정신으로 코멘트를 남길 자신이 없어 조금 기다리고 있는 중이어요. 소녀환상 때에 뵈어요.. ;ㅁ;

실은 오늘도 링크 타러 잠깐 들어왔는데, 댓글을 달아 주신 걸 발견하고... 스스로가 부끄러웠사와요. ㅠ_ㅠ 그래서 일단 뭐라도 썼습니다. 답글은 내일 낮이나 저녁 쯤에 정신 있을 때에 달겠습니다. 뭔가, 전 다른 분들께 폐만 끼치고 도움만 받으며 사는 것 같아요. 항상 감사합니다. ;_;

++
쓸데없는 코멘트:: ... 분명 지난번에 ********사려고 아마존 저팬 들어갔을 때에는 없었는데.. 나왔었네요. 그런데 어째서 4월 30일 발매했다는 책이 품절인가요? 대체 왜?;; 그렇.. 게까지 인기 서적이었던가; 시게노씨가 펜대라도 부러뜨렸나, 우리 병아리가 사고라도 친건가... ;ㅁ;
2005/05/09 23:15 2005/05/09 23:15
...일단 왜 전 지금 와서 이렇게 꺄아거리고 있는걸까요.. OTL 스스로의 뒷북 성향에 대해 자각(...)한지는 이미 오래 되었지만, 분명히 할 거라고 생각했던 소프트를 제때 손대지 않으니 나중에서야 하트를 날리며 슥삭삭 플레이중입니다. 토가이누는 플레이 타이밍도 짧다니 (...이러다가 정말로 일어사전이랑 한자사전 옆에 두고 1시간짜리 5시간 하고 있는 건 아닌가 몰라요;;) 왕자님을 빨리 끝내고 돌려야지, 하는 마음으로 열심히 플레이 중!

(... 실은 원고도 해야 하는데 말이죠......)

프롤로그부터 유적1까지는 그래도 무난하게 지나갔습니다. 유적1에서 염색 재료 하나를 덜 모아서 그릇 사고 스킬 장착하고도 진행을 못 시킨 건 그나마 양반이었어요;; 유적2에서는 카난에게 장착해야 할 스킬을 세레스트에게 장착해 놓고 고개를 갸웃갸웃; 유적 3에서는 삽든 몬스터를 데려와야 할 상황에서 쇼타키라를 생각 못해서 또...... 공략 페이지를 작성하고 싶어지게 만드는 순간순간이었습니다. ㅠ_ㅠ

"사실 난, 블루 하니"
........ 아, 그... 그러셨어요? 정말? ;;
버섯 먹고 맛이 간 상태(...)의 세레스트. (그 옆엔 안경 쓴 카난) 아리스블루, 이런 센스가 너무 좋습니다. ㅠ_ㅠ (사실 이런 상황까지 온 것은 저 타이거쨩(...)을 포획해 보려고 몸부림치다 각종 스킬에 다 걸린 것이며, 게이츠95와 변신버젼 게이츠98을 포획해 보려고 발버둥쳤던 제 미적 감각 따위는 진실의 뒤편에 묻어.. 두고... )

Nice... Nice Fight... Nice Fight.. (Echo)
... 너... 너무 감동적이어서 눈물이 나올 것만 같아요. OTL 처음 이 화면이 나왔을 때에는 '이... 이건 또 뭐야;;'했는데 그 새빨간 우시 왕님(...)이 동요할 때에는 감동의 파도가.. (←진심이냐? ;; )

이봐, 세레스트를 놔 줘! 세레스트에게는 벌써 정해진 상대가 있다니까!
하쿠호 오라버니가 등장하셨습니다!! 이제야 좀 왕자님 시리즈 같아요♡ 더욱 아름다워지신 데다, 등장하시자마자 뭔가 러브러브 분위기도 나고 있고... (아니 그러니까 일단은 세레카난으로 셋팅하고 플레이중인.. 데요...;; )

CG모음에 의하면 유적7이 끝인 듯하니 아직 반도 안 온 거겠습니다만. ^^;; 이 시리즈 답게, 무척 유쾌하게 플레이 중입니다. 그리고 무엇보다;; 전과 달리 사진 상자 나오길 절실히 기다리고 있습니다♥♥ 우리 이치야사마(...) 어릴 때 자는 모습을 보고 싶다고 내내 생각했었는데... ;ㅁ; 한 장 남았어요... 옆에 있는 건 히구치겠군요.

# 원고에 대해서..
표지 제외, 편집 페이지 포함 28헤이지 중 현재 10페이지 스케치 끝났습니다. orz 실은, 지난주는 레포트 때문에 손도 못 대고, 이번 주말에 나간 진도에요. 어떻게든 다음 일요일까지는 펜선까지는 끝내야 할 상황입니다. 따라서 웹나들이니 게임은 진도가 극도로 느려질 듯.

# 변함없이, R모군의 일상...
저 언밸런스가 너무나 사랑스럽습니다! (...) 12살 R모군, 레벨 20을 넘어서는 순간부터 라비로 원정(;)을 나갈 예정입니다. 저 새하얀 자태는 한 마리의 눈토끼라고 못할 것도 없.. (어이;; ) 코우야 쪽으로 추가해 주신 분이 루셀님이라는 확신이 없어서 R군에게서 K모군에게 친구 추가를 못 하고 있습니다. ;_;

#오늘 낮에...
홍대에 식빵을 조달하러 갔다가, (외할머님께서 리치몬드의 고구마식빵을 좋아하십니다♡) 한양문고에 들러서, 뉴타입 앞에서 고민을 했더랬습니다; 사 봤자 소녀주파수밖에 안 보는데 이걸 사야 하나.. 그러다가; 표지에 적혀 있는 "사쿠라이 타카히로의 모든 것"을 보는 순간 가슴이 마구 요동치더니;; 정신이 드니 이미 계산은 끝나 있었습니다. 그래도 막상, 사 놓고 나서는 가슴 떨려서 아직도 못 보고 있어요. ^^;; 소녀주파수 쪽에서는, 루셀님 그림은 이미 프로를 능가하게 훌륭하였고, 이렌느님 글은 일취월장하시는 듯했습니다. ;_; 전보다 더욱 깔끔하고 멋졌어요...♡
2005/05/01 23:51 2005/05/01 23: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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